#2-“유권자들, 만나봅시다”
조영택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가 주말인 20일 오후 일곡지구 마트앤마트앞에서 김한길 당 원내대표와 함께 연설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4-“사진좀 찍어 주세요”
조영택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와 김한길 당 원내대표, 김 대표의 부인인 탤런트 최명길씨가 20일 오후 북구 일곡지구앞에서 유권자들의 요청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저 조영택입니다”
조영택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와 김한길 당 원내대표 부인인 탤런트 최명길씨가 20일 오전 남구 무등시장 입구에서 유권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6-“자녀 교육비 너무 힘드시죠”
조영택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가 20일 오후 북구 일곡지구앞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유권자로부터 교육문제를 듣고 있다.


#101-“아주머님, 많이 힘드시죠”
조영택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가 20일 오전 남구 무등시장 입구에서 한 주부로부터 시장물가 얘기를 듣고 있다.


#102-“건강하게 사셔야 합니다”
조영택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가 20일 오전 남구 무등시장 입구에서 만난 한 할머니에게 건강하게 사시라고 인사하고 있다.


#103-“광주시민 만세, 남구민 만세”
조영택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가 20일 오전 남구 무등시장 입구에서 열린우리당 관계자와, 출마자들과 함께 만세를 부르고 있다.


#201-“항상 이런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조영택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가 20일 한 시민으로부터 “찍어 줄테니 일 잘하시오”란 덕담을 듣고 고개숙여 인사로 답하고 있다.


#401-“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영택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가 20일 유권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자 오른손을 불끈 쥐고 답례하고 있다.


#501-“사모님, 너무 웃겨요”
조영택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가 20일 유세에서 “너무 잘생겨 부인 속을 태웠겠네”라는 한 유권자의 말에 웃음보를 터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