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감동 치안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해남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찰관들이  해남읍에서 질서 유지 등에 나서고 있다.  © 사진=중부권신문  강재원기자

해남경찰서 중앙지구대가 해남읍 5일 시장 개장 77주년 기념 축제행사에서 주민감동 치안서비스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해남경찰서(서장 박석일) 중앙지구대(대장 박한수)는 지난 24일 해남읍 5일 시장 개장 77주년을 맞이하여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터축제에서 군민들의 안전한 축제참여를 위해 행사장 질서유지 및 날치기, 소매치기 등 절도예방을 위한 운집장소 특별순찰을 실시하였다. 

 중앙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은 이날 축제의 성공개최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민감동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축제를 관람한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해남경찰이 주민 곁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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