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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
전남도,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식
김영록 지사, “오월 영령 뜻 본받아 정의․평화로운 세상 만들겠다”
이학수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7일 전남도청 옛 현판 앞에서 열린 전남 5·18민중항쟁 41주년 기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라남도는 17일 1980년 당시 전남도청 현판을 재연해 설치한 도청 앞 광장에서 전남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식을 열어 오월 영령의 뜻을 본받아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한종 도의회의장, 장석웅 도교육감, 국회의원, 오월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에 따른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헌화와 기념사 등 인사말, 기념공연, 청년 낭독,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부대행사로 청소년의 희망과 평화를 담은 청소년 미술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5‧18민주화운동 41주년 주제인 ‘오월, 시대와 눈 맞추다, 세대와 발맞추다’에 부합하도록 시대를 넘어 세대와 소통하는 시간으로 치러졌다.

 

특히 청년 낭독 순서에서는 1980년 5·18 당시 영암에 살던 한 청년이 소식을 듣고 광주로 가 민주화 투쟁을 했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했던 얘기를 그 자녀가 낭독했다. 그는 “아버지의 희생 덕분에 더 나은 세상을 살게 됐다”며 아버지를 통해 자식의 눈으로 5·18을 바라보는 마음을 전해 참석자들을 숙연케 하고,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었다.

 

김영록 도지사는 추념사에서 “5․18민주화운동은 광주와 전남이 함께 이뤄냈던 아프지만 자랑스러운 역사였다”며 “80년 5월 광주가 민주주의 염원으로 뜨거웠듯 전남 곳곳에서도 항쟁의 횃불이 들불처럼 타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2월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다 타계한 강신석 목사와 백기완 선생을 추모하면서 이 두 분과 오월 영령의 큰 뜻을 본받아 전남을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17일 전남도청 옛 현판 앞에서 열린 전남 5·18민중항쟁 41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Jeonnam-do, commemorating the 41st anniversary of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Governor Kim Young-rok, “I will make a world of justice and peace by imitating the will of the May Spirit”

 

(Muan = Break News) Reporter Hak-Soo Lee = Jeollanam-do held a ceremony to commemorate the 41st anniversary of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in a plaza in front of the Provincial Office, which was installed by replaying the signboard of Jeonnam Provincial Office in 1980. I pledged to make it.

The ceremony was held in a reverent atmosphere while maintaining a strict social distancing from Corona 19, with 70 people, including Jeonnam Provincial Governor Kim Young-rok, Provincial Council Chairman Kim Han-jong, Provincial Superintendent of Provincial Superintendent Jang Seok-woong,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and Mayor's group representative.

The event was followed by greetings such as wreaths and commemorative remarks, commemorative performances, reading of young people, and proposing marching songs for the future. As a side event, a youth art exhibition was also held, containing the hope and peace of youth.

It was held as a time to communicate with generations across the ages to meet the theme of the 41st anniversary of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May, keep an eye on the times, keep pace with the generations”.

In particular, in the youth reading order, the child read the story of a young man living in Yeongam during May 18, 1980, hearing the news and being tortured for having fought for democracy in Gwangju. He said, “Thanks to his father's sacrifice, I lived a better world.” Through his father, he conveyed the feeling of looking at 5 · 18 through the eyes of his children, making the attendees decent and leading the sympathy of the young generation.

Provincial Governor Kim Young-rok said at the Memorial Temple,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was a painful but proud history that Gwangju and Jeollanam-do achieved together. "He said. He then emphasized, "I will make Jeonnam a just and peaceful world by imitating the great will of these two and May Youngyeong in commemoration of Pastor Shin-seok Kang and Gi-wan Paik who passed away after dedication to freedom, justice, and democracy in February this year."

 


 
기사입력: 2021/05/18 [06: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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