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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총인시설공사 입찰담합 손해배상 청구소송 대법원 최종 승소
시. 대림산업(현, 디엘이앤씨 주식회사)으로부터 손해배상액 87억(배상액 68억, 지연이자 19억) 확정
이학수기자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광주광역시는 총인처리시설 설치공사 입찰을 담합한 대림산업을 상대로 2015년 4월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심 일부승소 후, 광주고등법원및 대법원 상고심(’21. 6. 10.)에서 1심 판결이 유지됨에 따라 최종 승소했다고밝혔다.

 

대림산업 주식회사 등 4개사는 지난 2011년 ‘광주제1‧2하수처리장 총인시설설치공사’ 입찰을 앞두고 공사 추정금액 대비 94~95% 범위에서 입찰금액을 써내기로 담합한 사실이 검찰조사 및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2013년 3월 과징금부과처분을 받았다. 이에 광주시는 입찰담합으로 인한 손해를 끼친 대림산업 주식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2017. 9. 28.) 1심 판결에서 “손해의 공평․ 타당한 분담이라는 손해배상의 이념을 고려해 피고(대림산업)의 책임을 70%로 제한해 68억원을 손해배상금으로 인정” 판시한 바 있다.

※ 손해배상 청구액 98억 × 70% = 68억원 인정

 

광주고등법원 항소심 판결(2020. 12. 9.)에서는 1심 판결의 책임제한비율은 적정하다며 광주시, 대림산업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광주시는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사실상 모두 승소하였으나, 피고 대림산업(회사 분할로 현재는 디엘이앤씨 주식회사)의 대법원 상고로 인해 이에 대응해 면밀하게 상고심 소송을 수행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광주고등법원 항소심 판결(2020. 12. 9.)에 대해 이유없다며 원고, 피고의 상소를 모두 기각했다. 이로써 광주시는 1, 2심에 이어대법원 상고심에서도 사실상 모두 승소함에 따라 대림산업(현, 디엘이앤씨 주식회사)으로부터 손해배상액 87억원(배상액 68억 지연이자 19억)을 확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성수 광주시 회계과장은 “부정한 방법으로 총인시설 공사를 수주한 대림산업을 상대로 지난 6년여 간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끝내고 최종 승소함으로써 대기업의 입찰담합 불법에 대한 정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wangju City wins bid rigging bid rigging lawsuit at the Supreme Court

city. Daelim Industrial (currently, DLC Co., Ltd.) confirmed damages of 8.7 billion won (6.8 billion won, delayed interest 1.9 billion won)

 

(Gwangju = Break News) Reporter Lee Hak-soo = Gwangju Metropolitan City won part of the first trial in a claim for damages filed in April 2015 against Daelim Industrial, which rigged a bid for a total phosphorus treatment facility installation project, and then appealed to the Gwangju High Court and the Supreme Court (' 21. 6. 10.), as the judgment of the first instance was maintained, it was announced that the final victory was won.

The fact that four companies, including Daelim Industrial Co., Ltd., agreed to write down the bid amount in the range of 94 to 95% of the estimated construction cost ahead of the 2011 bid for the 'Gwangju 1st & 2nd Sewage Treatment Plant Total phosphorus facility installation construction' It was caught by the Trade Commission and imposed a fine in March 2013. Accordingly, the city of Gwangju filed a claim for damages against Daelim Industrial Co., Ltd., which suffered damages due to bid rigging.

In the judgment of the first instance on the last (September 28, 2017) of the Gwangju District Court, the Considering the ideology of compensation for reasonable sharing, the liability of the defendant (Daelim Industrial) was limited to 70%, and 6.8 billion won was recognized as compensation.”

※ 9.8 billion won × 70% = 6.8 billion won recognized

In the decision of the Gwangju High Court of Appeal (December 9, 2020), both Gwangju City and Daelim Industrial dismissed the appeals, saying that the ratio of liability limitation in the first trial judgment was appropriate. The city of Gwangju won virtually all of them in the second trial following the first trial, but said that the defendant Daelim Industrial (currently DLC Co., Ltd. due to the division of the company) has been closely responding to the appeal of the Supreme Court.

Meanwhile, the Supreme Court dismissed both the plaintiff's and the defendant's appeals, saying that there was no ground for the Gwangju High Court's judgment of appeal (December 9, 2020) in the Supreme Court. As a result, the city of Gwangju announced that it has finally won 8.7 billion won in damages (6.8 billion won delayed interest and 1.9 billion won in damages) from Daelim Industrial (currently DLC Co., Ltd.) as virtually all won in the Supreme Court following the first and second trials.

Kim Seong-soo, head of the Gwangju City Accounting Division, said, "Gwangju City has become an opportunity to realize justice for the illegality of bid rigging by large corporations by winning the final victory over the past six years of claiming damages against Daelim Industrial, which had won the total phosphorus facility construction contract through illegal means. We will continue to take the lead in realizing fair and transparent contract administration.”

 


 
기사입력: 2021/06/11 [08: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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