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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
광주 남구 대촌동 농가에 ‘농약 안전보관함’ 보급
한전KPS, 상생협력 사업 후원금 1,000만원 기부…생명안전 지킴이 양성 ‘자살 예방 등 안전망’ 구축
이학수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8일 오후 대촌동 농촌마을에 농약 안전보관함 설치 등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전KPS는 이 사업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광주 남구는 농촌지역에서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전KPS와 손잡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이계성 한전KPS 재난안전실장, 반정환 남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 전달식이 열렸다.


그동안 남구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한전KPS를 비롯해 대촌동 행정복지센터, 남구 자원봉사센터,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남구와 한전KPS, 남구 자원봉사센터는 농촌마을인 대촌동 농가 30여세대에 안전 불감증 및 부주의로 인한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농약 안전보관함을 설치하기로 했다.


농촌지역에서 농약이 소중한 생명을 내던지는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어서다. 농약 안전보관함은 오는 5월까지 대촌동 농가에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생명안전 지킴이 활동도 펼쳐진다.


남구 자원봉사센터와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5월부터 생명안전 지킴이를 양성해 농약 안전보관함이 보급된 농가를 수시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묻기를 비롯해 생명존중 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 남구와 한전KPS는 오는 9월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유관기관 및 참여자와 함께 이 사업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사후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이 사업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과 홍보, 안전망 구축을 통해 더욱 더 살기 좋은 남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Supplied “safe pesticide storage boxes” to farms in Daechon-dong, Nam-gu, Gwangju
KEPCO KPS, donated 10 million won for win-win cooperation project… Establish a “safety net such as suicide prevention” to foster life safety guards


(Gwangju = Break News) Reporter Haksu Lee = Gwangju Nam-gu is promoting the “Respect for Life” project in partnership with KPS to prevent accidents caused by carelessness in rural areas.


According to Nam-gu on the 8th, at 2 p.m. on the same day, a ceremony was held at the office of the mayor of the ward office at 2 pm, attended by Kim Byeong-nae, head of KPS Disaster Safety Office Lee Gye-sung, and Ban Jeong-hwan, chairman of Nam-gu Volunteer Center.


In the meantime, Nam-gu has set up a cooperation system with KEPCO KPS, Daech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Nam-gu Volunteer Center, and Nam-gu Mental Health Welfare Center to promote the project to create a safe village that respects life.


First of all, Nam-gu, KEPCO KPS, and Nam-gu Volunteer Center decided to install pesticide safe storage boxes in about 30 households in Daechon-dong, a rural village, to prevent accidents due to safety insensitivity and carelessness.


In rural areas, pesticides are widely used as a means of throwing away precious lives. The pesticide safe storage box is expected to be distributed to farms in Daechon-dong by May.


Along with this, life safety keeper activities are also unfolding.


The Nam-gu Volunteer Center and the Nam-gu Mental Health Welfare Center plan to train life safety guards from May to visit farmhouses where pesticide safe storage boxes are supplied, and conduct campaigns to respect life, including asking hello to the elderly.


In addition, Nam-gu and KEPCO KPS plan to hold an evaluation briefing session on this project with related organizations and participants participating in the Respect for Life Project in September to share business results and discuss follow-up management plans. to be.


Kim Byeong-nae, head of Gwangju Nam-gu, said, “This project is of great significance in terms of promoting coexistence of the region through cooperation projects with public institutions before the Gwangju-Jeonnam joint innovation city. Through this, we will make Nam-gu more livable.”


 


 
기사입력: 2021/04/08 [19: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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