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치  경제  사회  체육  기획  연재  교육  문화  관광  여성  카메라고발
검색
전체기사
기자수첩
문화
칼럼/국제
커뮤니티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본판
강원판
경기판
경기남부판
경기북부판
광주전남판
대구경북판
대전충남판
인천판
전남동부판
전북판
충북판
고양판
주간현대
전북주간현대판
러브삼성
사건의 내막
박준영 "소외받은 호남경제 살린다"
선거유세 한화갑 대표 등 당지도부 전원 출전
강윤옥

▲연설을 듣기 위해 목포역광장을 가득메운 시민들  ©브레이크뉴스

 민주당 박준영후보의 선거연설이 목포역광장과 영광 장성 등지에서 열렸다.
28일 오후 목포역광장 유세에는 한화갑 민주당 대표를 비롯, 이상열 당선자(목포), 이정일의원(해남진도), 이낙연의원(영광 함평), 김효석의원(담양 곡성) 등 지역구의원 전원이 참석했고, 김홍일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연설 시작 전에 줄기차게 오던 비가 연설이 시작되던 오후 2시경부터 멈추자 800여명의 목포 시민들이 역대합실을 가득 메우는 등 역광장으로 모여들었다.
이낙연,  "이번 선거전은 흠결 유무의 대립으로 인물보고 선택해 달라"
먼저 연단에 선 이낙연의원은 당일 (28일)  지역구 군수인 이석형 함평군수의 탈당을 의식 예전과 달리 강한 톤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지원연설을 시작했다.
이낙연의원은 "이번 선거는 예정돼 있는 선거 아니라 예기치 못한 돌발사태로 선거하는것으로서 여러분이 기대했던 박태영도지사가 한강에서 자살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고 말했다.
이의원은  "영결식때  누가 우리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는가라고  절규하던  고 박태영 전 도지사 외동아들의 울부짖음을 잊을 수 없었다 "면서   "누가 한강으로 박태영 전도지살 내몰았는가 "라고 박지사의 죽음을 현정권의 탓으로 돌렸다.
또한  "우리는 전라남도의 미래를 선택해야만 한다 절망과 퇴보의 땅으로 놔둘 것인가 희망의 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면서 " 예전처럼 정체되고 퇴보해선 안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의원은 또  "청와대에서 근무했고  미국특파원으로 근무했던 경험도 있는 능력 있는 후보로 전남의 미래이며 새로운 선택인  박준영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면서  "이번 선거는 흠이 없는 후보와 흠이 많은 후보와의 싸움으로  모후보는 지역신문에 기사거리를 많이 주고 있다 "고  비난하며 최근 불거지고 있는 열린우리당  민화식 후보와 관련 해남군 수의계약 비리 파문을 겨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목포는 민주당의 성지이다. 민주당을 살려달라고  눈물로 호소한다"면서 "민주당이니까 그냥 찍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박준영 같은 인물을 보고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설 중간 중간에 시민들은  "옳소"를 연발하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호남 경제 소외받고 어렵지만 살려 내겠다     ©브레이크뉴스
박준영, "호남 경제 소외받고 어렵지만 살려 내겠다"
이낙연의원의 지원연설에 이어 연단에 오른 민주당 박준영 후보는  "전남을 살리자고  이 자리에 섰다.  일자리 없어 젊은이가 떠나고 어린이들의 울음소리가 없어져가는 등  전남이 철저히 소외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현정권  일부 의원들이 영남발전특위를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총선에서 전남에서 몰표를 줬는데 호남을 제쳐두고 어떻게 이런 일을 추진할 수  있는가"라면서  "호남과 영남에서 재보선에서 무조건 이겨야만 하겠다는 사람들이 국정을 운영하고 있어 경제가 나빠지고 이 나라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람들을 만나보면 재작년보다 낫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훌륭하게 IMF를 극복해 물려준 우리나라 경제를 1년반 만에 망치고 있는 사람들이 노무현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다" 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후보는  "소외받고 버림받고 그래서 이토록 어렵게 된 우리 호남은 더 이상 물러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졌지만 박준영이 살려내겠다 "면서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이어  전남 경제발전을 이룩해내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연설 중간 중간에 지원에 나선 이윤자 여성본부장은  "박준영을 살려내 민주당을 재건하고 살리자 "고 호소했다.
또한  "민주당이름으로 당선돼 잘 해먹다 선거를 앞두고 탈당하고 있다 "며  함평 이석형군수의 민주당 탈당 등을 비판한데 이어   "아침부터 오던 비가 뚝 그쳤다면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 같다 "고 말해 박수가 쏟아졌다.
한화갑, "민주당 뿌리내리지 못하면 지역정서 대변할 정당 없어진다"
박준영후보의 연설 후  한화갑 민주당 대표가 연단에 올라 마지막으로 지원연설을 했다.
한화갑 대표는  "민주당을 살려주고 힘을 달라.  민주당이야말로 20년, 30년 동안 우리가 피와 땀과 눈물로 김대중 대통령 만들려고  키워온 정당 아닌가?  민주당을 재건하는데 힘을 합쳐 달라 "고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한대표는 최근 신일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구속 등 호남인사들의 잇따른 구속 등을 의식  "민주당을 키워주는 방법은 민주당과 호남을 갈리는 길은 박준영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이다 "면서  "지난 대선에서 압도적 지지로 몰표를 줘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으나 고맙단 말은 제대로 못 듣고 도처에서 호남사람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대표는  "지난 선거에서  광주전남에서 도와줘도 고맙단 말도 못 듣는 정당에 또 표를 준단 말이냐! 그렇다면 호남사람들은 다음 대통령이 누가될지 이쪽저쪽 기웃거리며 동으로 서로 몰려다니다가 푸대접이나 받을 것이다 "면서  "민주당이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면 이 지역 정서를 대변할 정당이 영원히 없어진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민주당이름으로 당선됐으나 민주당 대통령 물러나 힘이 약해질 것 같으니까 탈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며 최근 탈당을 결행한 함평군수 등에 대해 비난을 가하기도 했다.
열린우리당측의 집권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한 대표는   "지난 DJ 대통령시절  5년 동안 목포가 집권여당 도시라고 확 바뀌었는가 "라며 반문한 뒤   "그렇지 않다. 우리도 여당 해봤지만 그런 논리는 말이 안 되는 것이다 "고 반박했다.
이어 한대표는  "민주당에서 박후보를 공천했는데 박준영 후보만이 전남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면 "서 박후보는 80년대  신문사 해외 특파원 등을 했고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는  청와대 공보수석을 하는 등 국제적 감각을 갖고 세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 "며 박 후보의 약력을 상세히 소개하며  도정의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한대표의 지원연설에 이어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목포 제 1지구  도의원 보궐선거 민주당후보로 나선 황정호 후보는  "목포는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곳으로  민주당의 뿌리이기도 한데  그  뿌리가 지금 흔들리고 있다. 박준영후보를 꼭 당선시키도록 하자 "고 열변을 토했다.
박준영, 장성 영광  잇따라 방문  표심공략 ...영광굴비 가공 일손 돕기
이에 앞서 박준영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는  오전 9시 장성군청을 시작으로 장성과 영광의 군청, 농협, 경찰서 등을 잇따라 방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한 뒤 본격적인 표심공략에 나섰다.
▲박후보     ©브레이크뉴스

박후보는 장성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대단위 종합물류단지조성, 전자부품 및 반도체 기업유치, 영화민속촌 조성, 장성 ~ 고창간 고속도로 조기건설, 호남권 복합터미널 조기건설 등 지역공약도  설명했다.
이어 박후보는 오전 11시 이낙연 의원과 도의원 10여명과 함께 영광군청,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 영광읍 농협을 잇따라 방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박후보는 이 자리에서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 ▲농수산물수출지역육성 ▲한국전력 관련 연구소유치 추진 ▲서남해안일주 국도77호선 조기 건설 등 지역공약을 설명했다.
또한 정오에 영광 터미널 옆 매일상설시장 내 굴비가공소에서 부족한 일손을 돕고, 시장 상인들과 즉석 간담회를 가졌다.
박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낙연 의원과 함께 조영식씨(73세)가 운영하는 ‘수협매장 8수산’에 들러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굴비가공을 하는 등  일손돕기에 나섰다.
한편 박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목포역 앞 거리유세에 이어  밤 10시 광주MBC 주최 '선택2004 전남도지사후보 초청토론회'에 참석한다.

 
기사입력: 2004/05/30 [23: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설립한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saltfarm.net/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설립한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chamsalt.com/ KBS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KBS 1박2일 방영, KBS6시 내고향 방영 염전 청정해역 신안군 신의도에서 생산된 명품 천일염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세요! 생산자 전국 무료 직배송
주문전화: 061-275-6778,010-6638-677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본사 :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옛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21-27) 우편번호 : 120-030
취재본부 : | 대표전화 : 062)511-7684 | 기사제보 : lhs7684@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0093 | 사업자등록번호 : 110-81-6123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서대문 제485호
Copyright ⓒ 1999-2004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breaknews.com for more information.
광고
광고
광고
가고싶은 섬
광고
광고
전라남도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동구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