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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몽준, 차기 유력주자 부상
보수세력 행정 · 의회 완전장악, '차기 주자군' 조기 부상!
문일석기자
  4.9, 18대총선에서 진보진영의 대몰락 현상이 두드러졌다. 행정-의회를 보수세력이 완전장악했다. 이런 총선 결과는 한나라당 내 차기 대권주자군, 뉴리더적 인물들을 조기에 드러내는 정치적 이현상(異現狀)을 보여주었다.

박근혜-정몽준-박진-홍사덕. 이 네 정치인이 조기에 드러난 뉴리더군이랄 수 있다. 정동영-손학규-김근태 등 진보진영 정치장수들이 일제히 패하면서 진보진영은 리더십 공백에 빠졌다. 대중의 지지를 받는 야권의 새로운 리더가 나오기까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조기에, 아니 벌써 등장한 한나라당 내 뉴리더군을 집중 조명해본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대권야망은 시간이 흐를수록 강렬해지는 양상. 시간이 흐를수록 이글거리고 있다. 원래, 박근혜는 이회창 이후를 내다봤다. 이회창은 2002년 대선에서도 노무현에게 패했다.

이글거리는 박근혜 야심

패한 이회창 이후 때 한나라당은 약체였다.  이때 박근혜가 구원투수로 나섰다. 2004년 17대 총선. 박근혜는 쓰러져 가는 한나라당을 살려내는데 기여했다. 하지만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전에 출마했던 박근혜는 이명박에게 패했다. 그 이후도 박근혜는 포기하지 않은 듯하다. 4.9 총선 이전 공천으로 축출 당한 친박세력을 도와 그들이 일시에 재기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내와 친박계 새의원을 합쳐 박근혜계 의원은 50여명으로 추산된다. 당 대표를 지낸 서청원, 중진인 홍사덕-김무성 등이 팔팔 살아서 국회에 입성했다. 측근으로 분류됐던 김영선, 유승민, 김동성, 이혜훈, 이성헌 등도 건재하다. 서청원은 총선 때 "박근혜=4년 후 대통령"을 선언해 놓은 상태이다.

향후 친박계는 한나라당으로의 복귀가 예상된다. 박근혜와 더불어 여당인 한나라당 내의 야당적 입지를 굳히며 당내 경쟁을 유도할 것. 한나라당의 권력구도는 이미 박근혜 대 비(非) 박근혜계로 분화돼 있다고 볼 수 있다. 당내 비주류이겠지만, 그만한 새 계파가 만들어지는 게 쉽지 않아 한나라당을 이끄는 중심 세력으로의 부상은 예견된 수순이다.


▲ 정몽준의원과 강재섭대표     © 유장훈기자
당권도전 내비친 정몽준

 박근혜 아성에 야욕의 발톱을 드러낸 정치인이 정몽준이다. 그는 친 이명박계인 이재오-이방호의 총선패배 공백을 일시에 점령했다. 무소속 의원이었던 그는 지난 대선 직전에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며 한나라당으로 이적했다. 오자마자 최고위원에 뽑혔다. 거기에다가 4.9 총선에서 동작을로 출마, 6선 의원이 됐다.
 
정몽준 당선 안정권인 울산 지역구를 버리고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후보를 지낸 정동영 통합민주당 후보와의 대결을 위해 동작을을 선택했다. 동작을의 선거결과, 정몽준 후보가 압승함으로써 정몽준의 향후 정가 행보에 힘이 실리게 된 것. 그는 총선 과정에서 한나라당 당권 도전을 선언, 차기 대권행보의 페달을 밟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 차기 리더로 꼽히는 박근혜 전 대표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출신지역의 선거구를 택했지만, 정몽준은 당선 안정권이랄 수 있는 울산지방을 떠나 수도권의 한 중심부에 출마, 정치적인 승부를 건 것이다. 또한 막강한 대권 후보였던 정동영 후보와 대결, 압승함으로써 정치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회장의 아들인 정몽준은 지난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한나라당 당권도전을 선언할 만큼 정치적 위상제고는 확실해 보인다.

"박진-홍사덕도 주목하라"

4.9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패배는 한나라당 내에 새 리더 한 명을 보태주는 효과를 수반했다. 한나라당 종로 후보였던 박진의원이 제1야당 대표와 경쟁에서 승리,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40대 정치인인 박진은 새로운 뉴리더급 정치인으로 화려하게 부상했다. 한나라당 내 소장파들은 향후 그를 주목할 것이다. 서울 종로는 노무현-이명박,  전-현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이다.

 강재섭 대표의 불출마 자리를 잽싸게 파고든 홍사덕의 TK(대구-경북) 입성 성공도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서울-강남 등에서 정치적 입지를 굳혀왔던 홍사덕이 대권의 산실이랄 수 있는 대구에 입성한 것은 행운일 수 있다. 그의 활약도 예상된다.

18대 총선 결과, 진보성향의 통합민주당은 81석을 얻는데 그쳤다. 진보진영의 지도자로 불리어온 김근태, 정동영, 손학규, 유인태, 한명숙 등이 의회 입성에  실패, 리더십 공백에 빠졌다. 386 운동권 출신인  임종석, 오영식, 우상호 등도 낙선의 고배를 마셔 후진세력마저 동시공멸한 상태. 뉴리더가 부상, 대중적 지지를 얻으려면 장기간이 필요한 입장. 이 때문에 조기 부상한 한나라당의 뉴리더가 차기 대선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 했다고 볼 수 있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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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4/15 [07: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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