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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해외 성공사례 살피며 국립의대 설립 방안 모색
김지사, 캐나다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서 두 대학 공동 설립 벤치마킹,지역 의료 체험 통한 사회적 책임 강화 결과 졸업생 80% 남아…전남도-목포대-순천대-온타리오 의과대학, 교류의향서 체결도
 
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24/01/16 [15:50]
▲ 미국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5일(현지 시간) 캐나다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NOSM) 선더베이 캠퍼스를 방문, 의과대학 설립 및 운영 노하우 등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있다.     

 


▲ 미국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5일(현지 시간) 캐나다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NOSM) 선더베이 캠퍼스에서 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해외 통합 의대설립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캐나다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NOSM대학) 선더베이 캠퍼스를 방문해 대학 설립 및 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하고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김영록 지사는 15일(현지 시간) 선더베이 캠퍼스에서 송하철 목포대 총장, 박병희 순천대 의대유치추진단장과 함께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 사리타버르마 총장, 윌리엄 맥크레디 부학장을 만나 지역 여건에 부합한 전남형 의과대학 설립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 사례가 향후 전남지역 의과대학 설립과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공감했다. 또 교류의향서를 체결해 지역민 건강권 확보와 지역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캐나다 북부 온타리오주의 의료현실이 전남의 상황과 유사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이 이룬 지역의 의료혁신에 주목, 이번에 현지를 방문해 그 변화를 직접 확인했다.


캐나다 북부 온타리오주는 오지가 많은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이었으나, 1천km 이상 떨어진 온타리오 서부 레이크헤드 대학과 동부 로렌시안 대학이 2002년 공동으로 의과대학을 설립했다. 그동안 800명 이상의 의사를 배출하는 등 지역 공공의료의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의과대학 입학생의 약 90%가 북부 온타리오 지역 출신으로, 선발에서부터 교육, 실습, 배치까지 교육 전반에 걸쳐 지역사회 의료문제를 체험토록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 그 결과 졸업생의 80%가 지역에서 의료활동을 하고 있어 의료인력 수도권 유출이 심각한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은 지역의 구심점인 대학, 지역 커뮤니티, 지역민이 함께 협력해 의료 취약지역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극복한 모범사례”라며 “전남도는 목포대, 순천대와 함께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의 성공 사례를 잘 벤치마킹해 두 대학 간 협력 의지를 다지고, 성공 요인을 접목할 방안을 심도있게 모색해 의과대학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는 도민 대표 333명으로 구성된 범도민추진위원회와 함께 정부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 방침과 ‘신설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 요구가 반영되도록 온힘을 쏟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nam Governor Kim Young-rok seeks ways to establish a national medical school by looking at overseas success stories

Governor Kim, Canada's Northern Ontario School of Medicine jointly established two universities, benchmarked, strengthened social responsibility through local medical experience, resulted in 80% of graduates remaining... Jeonnam Province - Mokpo National University - Suncheon National University - Ontario College of Medicine, signed letter of intent for exchange


(Muan = Break News) Reporter Lee Hak-soo = South Jeolla Province Governor Kim Young-rok visited the Thunder Bay Campus of the Northern Ontario School of Medicine (NOSM University) in Canada, which is evaluated as a successful example of establishing an overseas integrated medical school, benchmarked the university establishment and operation know-how, and promised exchanges and cooperation. did.


On the 15th (local time), Governor Kim Young-rok met with Mokpo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Song Ha-cheol and Suncheon National University Medical School Attraction Promotion Director Park Byeong-hee at the Thunder Bay Campus on the 15th (local time) with Northern Ontario School of Medicine President Sarita Verma and Vice-Dean William McCready to establish a Jeonnam-type medical school that meets local conditions. We shared opinions about the plan.


They agreed that the Northern Ontario School of Medicine case had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exploring ways to establish and operate a medical school in the Jeonnam region in the future. In addition, by signing a letter of intent for exchange, we decided to actively cooperate in practical exchanges in various fields to secure the right to health for local residents and solve local medical problems.


Jeonnam Province recognized that the medical reality in Northern Ontario, Canada, was similar to the situation in Jeollanam-do, paid attention to the local medical innovation achieved by the Northern Ontario School of Medicine, and visited the site this time to see the changes firsthand.


Northern Ontario, Canada, was a remote area with many medical services, but Lakehead University in western Ontario and Eastern Laurentian University, located over 1,000 km away, jointly established a medical school in 2002. So far, it has brought about groundbreaking changes in local public medicine, producing more than 800 doctors.


In particular, about 90% of medical school students come from northern Ontario, and social responsibility has been strengthened by allowing them to experience community medical issues throughout their education, from selection to education, practice, and placement. As a result, 80% of graduates are practicing medicine in the region, which has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Korea, where there is a serious outflow of medical personnel from the metropolitan area.


In his greeting, Governor Kim Young-rok said, “The Northern Ontario School of Medicine is an exemplary case in which the university, the local community, and local residents, which are the focal point of the region, work together to overcome the poor medical conditions in medically underserved areas.” He added, “Northern Ontario University, along with Mokpo University and Suncheon National University, in South Jeolla Province. He emphasized, “We will benchmark the success stories of medical schools to solidify our will for cooperation between the two universities and explore in-depth ways to incorporate success factors to attract medical schools.”


Meanwhile, Jeonnam Province, along with the Pan-Province Promotion Committee, which consists of 333 provincial residents’ representatives, is making every effort to ensure that the government’s plan to expand the number of medical school students reflects the policy of ‘establishing a new national medical university in Jeonnam Province’ and the demand for a ‘specific roadmap for the establishment of a new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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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16 [15: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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