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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매년 300억원 투입 바다숲 조성사업, 사후관리 부실
작년까지 총 사업비 3,143억원 투입 매년 300억원 이상 투입, 3년 간 공단 관리후 지자체가 사후관리…수중 촬영 한번 해놓고 사후관리 완료?
이학수기자



(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사진,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9일 한국수산자원공단 국정감사에서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매년 3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바다숲 조성사업의 사후관리가 매우 부실하다”며 “지자체별로 맡겨지는 사후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갯녹음 해소와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2030년까지 바다숲 54,000ha를 조성할 목표로 매년 3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수산자원공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26,644ha의 바다숲이 조성됐으며 지난해 말 기준 3,143억원이 투입됐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조성 이후 3년까지는 수산자원공단이 직접 사후관리를 맡고 이후에는 해당 지자체의 예산으로 공단이 사후관리를 맡는다.

 

문제는 지자체별로 예산 여건이 다르다보니 사후관리가 부실하게 진행된다는 점이다. 한 지자체는 사후관리 예산으로 2백만원을 받아 어초시설 상태와 해조류 분포 촬영 1회를 하는 데 그쳤다.

 

또 다른 지자체는 1억원의 예산으로 모니터링 2회, 서식생물 분석, 해조류 보식 및 조식동물 구제, 폐어구 개선 등을 실행했다.

 

김승남 의원은 “바다숲 조성 사업이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됨에도 사후관리 상황이 지자체 여건에 따라 천차만별”이라며 “공단의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Seungnam Kim. Annual investment of 30 billion won for sea forest creation project, poor follow-up management

Total project cost of 314.3 billion won until last year Investment of 30 billion won or more every year, after management of the complex for 3 years, local governments follow up... Did you do an underwater photo shoot and then complete the follow-up?

 

(Break News) Reporter Hak-su Lee = National Assembly Agriculture, Forestry, Livestock, Food, Marine and Fisheries Committee Member Kim Seung-nam (pictured, Goheung, Boseong, Jangheung, Gangjin, Jeollanam-do) of the National Assembly’s Agriculture, Forestry, Livestock, Food, Marine and Fisheries Committee said at the audit of the Korea Fisheries Resources Service on the 19th that “more than 30 billion won annually to restore coastal ecosystems. The follow-up management of this sea forest creation project is very poor,” he said.

The sea forest creation project started in 2009 to resolve tidal greening and restore coastal ecosystems, and a budget of over 30 billion won is being invested every year with the goal of creating 54,000 ha of sea forests by 2030.

According to the Korea Fisheries Resources Corporation, 26,644 ha of sea forests have been created so far, and 314.3 billion won has been invested as of the end of last year.

For the sea forest creation project, the Korea Fisheries Resources Corporation will take charge of the follow-up management for up to three years after the creation, and after that, the corporation will take charge of the follow-up management with the budget of the relevant local government.

The problem is that the follow-up management is poorly conducted because the budget conditions are different for each local government. One local government received 2 million won as a follow-up management budget and only took one photo of the condition of the reef facility and the distribution of seaweed.

Another local government implemented two monitoring sessions, analysis of living organisms, feeding of seaweed and extermination of breakfast animals, and improvement of abandoned fishing gear with a budget of 100 million won.

Assemblyman Kim Seung-nam said, "Even though the sea forest creation project spends a huge amount of money every year, the situation of follow-up management varies greatly depending on the conditions of local governments.

 

 


 
기사입력: 2021/10/19 [10: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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