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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진도 학부모들과 ‘섬 교육’ 주제 진솔한 대화
학부모들 섬 여건 맞는 정책으로 에듀테크 멘토링 확대 제안 ‘눈길’
이학수기자



(진도·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9월 이후 전남 학부모 대상 정책중심 경청올레를 이어가고 있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지난 28일 진도 지역 학부모들과 섬 교육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진도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 16명을 만나 섬 지역 교육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사진>

 

진도의 학부모들은 섬 지역의 열악한 교육여건과 학생 안전, 진로진학에 고민하고 있었다. 특히, 학생 수 감소로 더욱 어려워진 작은학교의 교육 여건을 아쉬워하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바랐다.

 

이들은 교사의 잦은 교체로 인해 겪는 학생들의 정서에 대해 우려했고,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기초학력 부진을 이야기하면서는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학부모들은 그러면서, 전남교육 정책 중 ‘에듀테크 멘토링’이 방과후학교 수업에서 강사를 구하기 어려운 섬 지역의 여건에 맞는다며 진도군과 전남 전체에 확대해 시행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에듀테크 멘토링은 광주 전남 소재 교육대학과 사범대학 학생들의 봉사를 통해 방과후에 비대면과 대면을 복합해 학생들을 멘토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정서적 돌봄을 모두 챙기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학부모들은 섬 지역의 줄어드는 학생 수를 걱정하며 진도 지산중 승마단이 도시 아이들에게도 알려져 진도로 유학 오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장 교육감은 애초 6개의 시군에 운영하려고 했던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22개 시군으로 확대하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로진학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학부모의 고민에 대해 장 교육감은 학부모회 네트워크 주관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으로 진학 정보 제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수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섬 지역 교육 현장에 대한 학부모의 마음에 공감하며 말씀하신 내용을 수용해 진도교육청 및 본청 관련 과와 협의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ndo·Muan = Break News) Reporter Hak-Soo Lee = Jeonnam Provincial Superintendent Jang Seok-woong, who has been a policy-centered listening ole for Jeonnam parents since September, had a sincere conversation with parents in Jindo on the topic of island education on the 28th.

 

Superintendent Jang Seok-woong met 16 parents at the Jindo Office of Education on this day to hear the voices of the field about education in the island.

 

Jindo's parents were contemplating the poor educational conditions, student safety, and career advancement in the island region. In particular, they regretted the educational conditions of small schools, which became more difficult due to the decrease in the number of students, and wished for special interest and support.

 

They were concerned about the emotions of students who suffered from frequent change of teachers, and they were in tears when they talked about the poor basic education of children who could not be cared for by their parents.

 

Parents said, “Edutech mentoring” among the Jeonnam education policies was appropriate to the conditions of the island region where it is difficult to find instructors in after-school classes, and said that it would be good to expand and implement them in Jindo-gun and Jeollanam-do.

 

Edutech mentoring is a program that mentors students by combining non-face-to-face and face-to-face after school through the volunteer service of students from the College of Education and College of Education located in Jeonnam, Gwangju, and it is heard that it takes care of both the basic academic skills and emotional care of the students.

 

In addition, parents worried about the decreasing number of students in the island area, and said that it would be good if the riding team in Jindo Jisanjung was known to the children of the city to study in Jindo. In response, Superintendent Jang announced that he would review plans to expand the study abroad program for farming and fishing villages to 22 cities and counties.

 

Responding to parents' concerns that it is difficult to access information on career advancement, Superintendent Jang said that he would help provide information on career advancement through counseling on career advancement conducted by the parent association network.

 

Jeonnam Superintendent of Education Jang Seok-woong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parents who cooperated so that the online class could be carried out well in the coronavirus situation.” I will actively support it in consultation with him.”


 
기사입력: 2020/10/31 [11: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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