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치  경제  사회  체육  기획  연재  교육  문화  관광  여성  카메라고발
검색
전체기사
기자수첩
문화
칼럼/국제
커뮤니티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본판
강원판
경기판
경기남부판
경기북부판
광주전남판
대구경북판
대전충남판
인천판
전남동부판
전북판
충북판
고양판
주간현대
전북주간현대판
러브삼성
사건의 내막
전남대 전신(前身)학교 출신 명예졸업장 수여
8월 24일 여수캠퍼스서 1차 501명 대상… 독립유공자도 포함 ‘광복 75주년 빛내’ 정병석 총장 “‘대학역사 되찾기’ 계기 될 것”
이학수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정문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대학교가 전신학교 출신자들에 대해 명예졸업장을 수여한다. 특히 이 가운데는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했던 유공자들도 함께 포함돼 광복절을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전남대는 전신(前身)학교 출신자들에 대한 발굴을 통해 1차로 여수캠퍼스의 전신인 여수공립간이수산학교 출신자 501명에게 오는 24일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수여식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해 유가족을 포함한 대표자들이 참석한다.

 

특히, 이날 명예졸업자 중에는 독립유공자인 박노운, 황병익, 김재곤씨와 독립유공자 심사가 진행 중인 이기동씨 등 4명이 포함돼 있어, 광복 75주년을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여수시에서 발행한 「디지털 여수 문화대전」 등에 따르면, 김재곤씨는 1930년대 여수공립간이수산학교 2학년에 재학 중 여수 항일운동을 주도한 비밀결사 조직인 ‘독서회’에서 활동하다 붙잡혀 1년의 옥고를 치렀고, 이 과정에서 제적당했다. 이기동씨도 독서회에서 항일운동을 하다 제적당했다.

 

박노운, 황병익씨는 1940년 여수공립간이수산학교 재학 당시 민족차별 일본인 교사 축출, 모국어 사용 허용, 근로보국대 반대 투쟁을 주도하다 일본 경찰에 붙잡혀 극심한 고문을 받았다.

 

전남대는 광주농업학교(1909)에서부터 1952년 지금의 전남대학교로 통합 출범하기 이전과 여수공립간이수산학교(1917)에서부터 2006년 전남대-여수대 통합 이전까지 광주·전남에 산재해 있던 주요 교육기관 출신들을 대상으로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대대적인 발굴과정을 거쳐 여수캠퍼스 전신 출신 501명을 찾아냈다.

전남대는 앞으로도 추가 발굴을 통해 명예졸업장을 계속 수여할 방침이다.

 

정병석 총장은 “우리 대학의 뿌리이자 근간인 전신학교 출신들에게 명예졸업장을 드림으로써 전남대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줄 것이고, 대학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항일운동을 벌이다 억울하게 제적까지 당한 독립유공자들에게 명예졸업장을 드리게 된 것은 ‘대학역사 되찾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기사입력: 2020/08/14 [09: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설립한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saltfarm.net/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설립한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chamsalt.com/ KBS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KBS 1박2일 방영, KBS6시 내고향 방영 염전 청정해역 신안군 신의도에서 생산된 명품 천일염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세요! 생산자 전국 무료 직배송
주문전화: 061-275-6778,010-6638-677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본사 :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옛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21-27) 우편번호 : 120-030
취재본부 : 광주시 서구 치평동 1294-16 제일빌딩(2층) | 대표전화 : 062)511-7684 | 기사제보 : lhs7684@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0093 | 사업자등록번호 : 110-81-6123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서대문 제485호
Copyright ⓒ 1999-2004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breaknews.com for more information.
가고싶은 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라남도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동구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