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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세계로 미래로
11일까지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서 2019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이학수기자
▲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1일 오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승옥 강진군수, 시장군수들이 진설행렬을 하고 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맛의 고장 전남의 으뜸가는 대표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음식축제다.     



(강진=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미래로’라는 주제로 11일 개막,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4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고의 음식 축제다. 맛의 고장 전남의 으뜸가는 대표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남도음식의 품격과 가치를 현대적 의미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의 매력과 남도음식의 정체성을 더욱 살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남도음식전시관에선 주제관과 시군관으로 구성해 다양한 색채와 그윽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남도음식 상차림을 선보인다. 남도음식을 시식할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의 입맛을 잡는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부인 정라미 여사, 이승옥 강진군수가 11일 오후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ㆍ미래로‘라는 주제로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음식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맛의 고장 전남의 으뜸가는 대표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음식축제다.     

 

 

남도음식 피크닉홀에서는 전남 22개 시군의 고유한 단품 요리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소량, 소포장 판매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은 또 하나의 추억거리다.

 

명품레스토랑에서는 남도음식 명인과 강진 대표 음식을 품격 있게 한 상 가득 담아낸 ‘남도밥상 한상차림’도 운영해 남도음식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또한 ‘강진만 갈대숲 1천500인 오찬 초대’는 첫째 날 송가인, 설하윤, 김정연, 둘째 날 오나미, 셋째 날 홍인규 등 유명 연예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남도음식 경연대회는 음식명인, 초청 셰프, 관객이 함께 참여해 관광객 기호에 맞는 새로운 남도의 단품요리를 발굴하는 대회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올해로 스물여섯 번째를 맞이한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미향(味鄕) 남도의 명성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이제는 남도의 맛이 세계로·미래로 힘차게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로 말했다.


 
기사입력: 2019/10/11 [14: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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