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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플레이 대실종 올림픽 오심판정
오류 인정하나 시정 조치는 안중에도 없어 거센 비난
소정현기자
심판의 잇단 오심 판정에 2004 아테네 올림픽은 빛을 잃고 실명 사태로 접어든 것일까. 인류 최고의 스포츠제전인 올림픽에서 자웅을 겨루지도 못한 체 4년간 죽자살자 혼신의 힘을 다해온 선수들의 가슴을 짓누르며 심히 멍들게 하고 있다.

▲19회 동계오륜에서 오노의 트릭을 간과한 심판의 오심판정에 실격된 김동성 선수 파문은 두고두고 많은 말을 남겼다.     ©브레이크뉴스
그 대표적 실례는 명백한 오심의 극치로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끌면서 IOC를 일거 곤혹에 빠뜨린 남자체조 개인종합 결승전일 것이다. 19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에서 미국의 폴 햄은 57.823점으로 금메달을 얻고 양태영은 0.049점 뒤지는 57.774점으로 동메달에 머물렀다.

양태영은 가산점 0.2가 붙는 '밸리(난이도 E)' 기술을 연기했지만 이를 가산점 0.1점짜리 '모리스(난이도 D)'로 잘못 판정한 것이 밝혀지면서 시정을 강력 요구하였으나, 국제체조연맹(FIG)은 체면치레로 당시 평행봉 스타트밸류를 잘못 매긴 콜롬비아와 스페인심판, 미국인 주심을 3년간 자격을 정지하는 미봉책을 구사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국제 매스컴의 집요한 제기에 너무 낯뜨거웠는지 FIG 그란디 회장은 27일 폴 햄에게 서신을 보내 "당신을 주목하고 있는 모든 이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의 고결함을 높게 평가할 것"이라며 금메달 자신 철회를 정중히 요청하였으나 일전지하에 거절당했다.

가관인 것은 그 최상부 기관의 엄연한 수장인 IOC 자크 로게 위원장은 감정적(emotional)이거나 인도적(humanitarian)인 것을 명분 삼아 공동 금메달을 줄 수는 없다"는 해괴망측한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어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이번 치욕스런 사건은 92 바르셀로나올림픽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오심 사례를 생생하게떠올리게 한다. 당시 브라질 심판의 스코어카드 기입 오기로 미국에게 쑥스런 금메달이 돌아가게 되었는바, 국제수영연맹(ISF)이 무려 1년여를 버티다 뒤늦게 피해자인 캐나다팀에 공동 금메달을 수여한 전례를 전혀 모르고 있는 듯 하여 IOC 일당들은 집단 악성 치매에 걸린 것은 아닌지 그 자질과 권위에 심히 의구심을 자아내게 한다.

2002년 2월 17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제19회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한국의 김동성 선수는 1위로 골인하였으나 오노를 방해했다는 말 같지 않은 이유로 무식한 심판이 내린 실격 판정에 기가 찰 노릇인데도 미국의 편파적 자국선수 영웅 만들기와 김동성 선수 비하는 국민들의 분노를 촉발 아니 폭발에 이르게 했다는 것을 '폴 햄' 선수만큼은 절대 간과하지 않았으면 한다. 평생 죄책감보다는 대용단에 진정한 영웅의 화신이 되는 것은 어떠실 지.
 

 

 
기사입력: 2004/08/30 [00: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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