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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치풍자극 너무 심했나
노대통령 경제정책과 행정수도이전, 과거사규명 겨냥 비하
기동취재팀
지난28일 곡성군 봉조리 한나라당 의원연찬회에서 선보인 대통령 비하 정치풍자극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대표박찬숙)는 28일 연찬회 첫날 저녁 곡성군 봉조리에서 창단 기념으로 '환생경제'를 주제로 한 정치풍자극 공연을 가졌다.

연극 주내용은 '민생'과 '경제'라는 두아들은 둔 아버지 '노가리'와 어머니 '박근애'를 축으로 죽은 아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어머니 박근애의 눈물겨운 노력끝에 아들인 경제 대신 아버지 노가리가 3년후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는 줄거리이다.

둘째아들인 경제가 후천성 영양결핍 신경마비증세로 곧 죽게되자 아버지인 노가리는 집터가 안좋아 생긴 일이라며 이사(행정수도이전)를 주장하는 무능한 성격의 소유자로 묘사되고 있는 반면 어머니는 우리나라 전통 현모양처형의 모습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아버지인 노가리는 노무현대통령이고 어머니인 박근애는 한나라당 박근혜대표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머니'근애'는 이사를 반대하며 경제의 회생을 바란 반면 아버지인 노가리는 "개나 소나 힘으로 밀어 붙이니 애비노릇 못해 먹겠다"며"공부잘하던 경제도 죽고 이게 다 집터 탓"이라며 집기둥에 톱질을 하기도 했다. 또 큰아들 민생은 “호적 타령하면 밥이 나옵니까, 술이 나옵니까”라며 여권의 과거사 청산 작업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들은 연극을 통해 현 경제상태 및 과거사문제, 행정수도이전에 대한 풍자를 목적으로 한 듯했으나 대사 곳곳에 아버지 노가리에 대한 심한 욕설과 비하하고 있어 열린우리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열린우리당 김현미대변인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묻는다' 제하의 논평을 통해 "저속한 욕설과 성 비하적 모욕으로 일국의 대통령을 욕해대는 것이 정기국회를 대비하여 의원워크샾을 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진면목인가"라고 묻고 박대표의 사과를 요구했다.

또 "망월동 5.18 묘역까지 참배한다면서 호남을 순례하는 이유가 고작 이것 이었냐"며"대통령에 대한 극한적인 모욕과 당 대표에 대한 충성 연기가 그토록 기뻤냐"고 박근혜대표에게 반문했다.

 또 열린우리당 김형식부대변인은 "풍자극은 지적이고 도덕적인 위트이지 이런 대책 없는 육두문자 경연대회가 아니다. 동시대 서민의 관심사항과 생활양태가 문화로 표현되는 것이지, 당신들만의 말초신경적인 관심사를 분출하는 장이 아니다"며“대통령을 성적 희롱의 대상으로삼아 놓고 광주 영령들에게 용서를 구하려했느냐”며 박대표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한나라당 임태희대변인은"연극은 연극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 연극제목이「還生經濟」로 지금 무너져 내리는 경제와 민생을 살리자는 줄거리 풍자극이었다"며"부분적인 대사 몇 개를 빌미로 연극 전체를 문제삼는 것은 올바른 문화적 자세가 아니다. 여당은 우리 연극이 의미하는 뜻을 깊이 새겨 경제와 민생살리기에 전념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말했다. 

연극 종반부는 염라대왕이 아들 경제는 살리고 근애의 남편인 노가리를 대신 데려가는데 집행을 3년 연기(노대통령의 잔여임기를 의미한 듯)한다는 판결로 마무리했다. 


                                                             <기동취재팀 박성민기자, 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04/08/29 [21: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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