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체육  기획  연재  교육  문화  관광  여성  카메라고발
검색
전체기사
기자수첩
문화
칼럼/국제
커뮤니티
편집회의방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본판
강원판
경기판
경기남부판
경기북부판
광주전남판
대구경북판
대전충남판
인천판
전남동부판
전북판
충북판
고양판
주간현대
전북주간현대판
러브삼성
사건의 내막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전남도, 도민소통실장에 특정인 앉히기?
도 운영 개방형직위제 엉뚱하게 변질 … 특정인사 위한 맞춤형 지적
이학수기자
▲ 전남도가 도민소통실장 자리의 임명 원칙을 기준 없이 바꾸면서 김영록 지사의 선거캠프 인사 A씨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개방형직위제도’에 대한 변질 논란이 일고 있다.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도가 도민소통실장 자리의 직제와 임명 원칙을 기준 없이 바꾸면서 김영록 지사의 선거캠프 인사 A씨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개방형직위제도’에 대한 변질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도민소통실장 직제가 개방형 직위에서 일반직 4급으로 바뀐지 5개월여 만에 또다시 개방형 직위로 변경, 공모를 실시함으로써 특정인사를 위한 맞춤형 공모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민소통실장을 역임했던 A씨는 지난 3월말 사표를 내고 김영록 당시 후보캠프에 합류했다. A씨가 퇴임하자 전남도는 도민소통실장 직제 규정을 일반직 4급으로 바꿔 공무원을 임명했다.

 

그러나 김 지사가 취임한 후인 지난 7월14일 또 다시 개방형 직위로 규정을 다시 바꿨고, 공모에 들어갔다. 30일 마감된 공모에서는 모두 3명이 응모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A씨가 응모했는지 여부를 알려지지 않았다.

 

쉽사리 예단할 수 없지만 만약 A씨가 도민소통실장으로 다시 앉게 된다면 그는 6개월여 만에 컴백하게 된다. 9급에서 4급으로 올라가려면 평균 33년이 소요됨을 감안할 때 3개월간 선거 캠프를 도왔다고 해서 선뜻 자리를 준 것은 형평에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특히 일반직 4급으로 직제를 바꾼지 채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개방형 직위로 바꾼 것은 특정인을 위한 인사로 비쳐지기에 충분하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개방형 직위(정무직 계약직)로 임용됐다가 임기만료 전에 퇴직했다가 다시 5개월 만에 컴백을 하게 되면 똑같은 자리에서 모두 6년 근무를 하게 되는 셈이다.

 

실제로 A씨는 2016년 9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도민소통실장을 지내다가 지난 3월 김지사 선거 캠프 대변인으로 옮겼다. 임기를 5개월여 남기고 자리에서 물러난 A씨는 다시 도민소통실장으로 재취업을 앞두고 있다는 중론이다.

 

이 때문에 당초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정책수립을 위해 도입한 개방형직위제 운영 취지와 달리 ‘특정인을 고려한 자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김 지사가 핵심측근을 심어야 한다면 상식에 맞게, 도민소통실장이 아닌 다른 자리를 줘야한다는 지적이 도청 공무원들 사이에 나오고 있다. 특정인에게 또 다시, ‘똑같은 자리’를 만들어 준다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게 조직 내부의 분위기다.

 

전남도 한 인사는 “개방형 직위를 일반직으로 바꿨을 때는 그럴만한 정당한 사유가 있고 또 필요하다는 합의가 전제된 것 아니겠느냐”면서 “다시 직제를 환원한 것은 겉으로는 개혁과 혁신을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자기사람 심기에 바쁘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주민 김모(62, 화순읍)씨도 “도가 지정·운영중인 제도는 말 그대로 무늬만 개방형 직위제”라며 “이 제도의 원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공개경쟁 취지에 맞는 엄격한 운영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개방형 직위제는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최적격자를 공모로 선발하는 제도다

 


 
기사입력: 2018/07/31 [01: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설립한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saltfarm.net/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설립한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chamsalt.com/ KBS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KBS 1박2일 방영, KBS6시 내고향 방영 염전 청정해역 신안군 신의도에서 생산된 명품 천일염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세요! 생산자 전국 무료 직배송
주문전화: 061-275-6778,010-6638-677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본사 :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옛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21-27) 우편번호 : 120-030
취재본부 : 광주시 서구 치평동 1294-16 제일빌딩(2층) | 대표전화 : 062)511-7684 | 기사제보 : lhs7684@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0093 | 사업자등록번호 : 110-81-6123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서대문 제485호
Copyright ⓒ 1999-2004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breaknews.com for more information.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라남도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