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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집나간 민평당 이제 돌아오라” 견제구
이학수기자
▲ 바른미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주승용 의원(전남도당 위원장)이 자당 박매호 전남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바른미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주승용 의원이 민주평화당에 대해 바른미래당으로 돌아와 함께 할 것을 촉구했다.

 

주승용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민주평화당은 안철수와 김문수가 단일화 할 것이니, 주승용·박주선·김동철·김관영·권은희·최도자 의원은 안철수에게 속지 말고 돌아오라면서 ‘선무당’임을 자임했다”고 지적했다.

 

‘얕은 지식이 사람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해를 끼친다’는 뜻을 가진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속담을 인용, 민평당에 견제구를 날린 것.

 

주 의원은 이어 “그러나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민평당의 예상과 주장이 경솔했다는 것을 당당히 증명했다”면서 “김문수를 찍으면 사표(死票)가 되는만큼 자유한국당에 맞서 바른미래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민평당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며 “주승용, 박주선, 김동철, 김관영, 권은희, 최도자 등 6명의 호남 국회의원이 중도개혁정당인 바른미래당에 버티고 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과의 합당은 물론이고 그 흔한 단일화까지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또 “국민의당은 호남의 민심을 받들어 정치생명을 걸고 민주당을 탈당해서 천신만고 끝에 만든 정당 아니냐”면서 “지금이라도 민평당은 바른미래당으로 돌아와서 중도개혁정당의 깃발을 함께 들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기사입력: 2018/06/10 [16: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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