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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예비후보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포함을”
“도산 폐업으로 위기 내몰린 대불산단 조선업체에 지원 노력”
이학수기자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사진)는 10일 오전 정부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목포와 영암이 제외되었다는 선대본부 관계자의 보고를 받고 즉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지역 조선업의 어려운 고용현실을 전하며 가능한 조속히 고용위기지역으로 추가 지정해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신정훈 후보는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에게 전화를 걸어 “고용위기지역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상 기초지자체가 신청토록 되어 있다”면서 “조속히 목포시와 영암군이 신청서와 함께 건의문을 제출해 지역업체의 어려움 해소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신정훈 후보는 “대불산업단지는 지난 1월 현재 296개 기업이 입주해 256개 기업이 가동중에 있고, 전월대비 6.3%가 하락한 57.7%의 가동율에 불과해 심각한 상태이지만, 2016년 14척에서 지난해 50척에 이어 올해 1월 한달에만 LNG선 7척을 수주할 정도로 중대형조선업체의 최근 수주량이 급격히 늘어가고 있어 희망이 있다”며 “조선업 특성상 1~2년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되어 고용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책이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정훈 후보는 “조선업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및 현재의 심각한 현실을 감안하여 목포와 영암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추가 지정되어 우리지역 조선업체들이 혜택을 받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4/11 [00: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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