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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출마요구 급증
경제론과 인물론 앞세워 결단 촉구 분위기 확산
이학수기자
▲ 광주 광산콘텐츠협의회, 호남대학교 LIN+사업단이 주최하고 문화관광콘텐츠 포럼이 주관해 지난 3일 호남대학교 4호관 소강당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광주 문화관광 발굴 토론회‘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호남대 학생 대표들과 토크 콘서트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용섭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출마여부 입장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그의 출마를 촉구하는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SNS를 비롯한 인터넷 댓글에서도 광주 발전을 위해 출마를 권유하거나 환영하는 내용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어 출마에 대한 지지자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30일 이용섭 부위원장 주변 인사들에 따르면 출마여부 발표를 앞두고 이 부위원장의 출마를 권유하거나 요구하는 목소리가 최근 들어 부쩍 늘었다는 전언이다.

 

한 관계자는 “요즘 들어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당연히 출마해야 한다는 응원이 줄을 잇고 있다”면서 “주로 광주 경제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그 대안으로 경제발전을 견인할 시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 각종 모임에 참석해 보면 출마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광주다운 광주를 담보할 인물론을 앞세워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고 최근 분위기를 전했다.

 

이같은 흐름은 인터넷 댓글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본보가 지난 27일 보도한 ‘이용섭 광주시장 출마 공식화 예상’ 기사에 달린 24개 네티즌 댓글 가운데 21개가 출마를 요구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아이디 ‘반독점’은 “광주경제는 아사직전입니다. 준비된 경제통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출마해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또 아이디 아이리스는 “광주시민은 시장의 자격조건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 조건에 부합한 후보가 누구인지도 잘 알며 출마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출마를 권유했다.

 

김모씨는 “광주의 미래를 위한 결단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광주다운 광주를 담보한 유일한 분이라 믿고 있습니다.광주를 위한 간절함과 비전을 펼치기 위한 결단을 촉구합니다”라고 했고, 또다른 네티즌(아이디 945***)은 “낙후된 광주발전을 위해 통큰 인물이 필요하며 관광인프라 하나 없는 광주 이젠 추진력 있는 인물이 필요합니다”라고 했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 3일 “시민들의 뜻이 중요하다”며 2월 초순 이전까지 출마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었다.

 

한편 이 부위원장은 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금까지 실시된 9차례의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2위와의 큰 격차를 보이며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기사입력: 2018/01/30 [21: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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