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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우리 손으로 우리 마을 제설작업 ‘구슬땀’
안전한 보행로 확보위해 트렉터에 제설기 부착하여 제설작업
이학수기자



(곡성=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9일 새벽부터 최대 적설량 13.1cm의 눈이 내려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공무원과 민간인이 제설차량, 트렉터 등 장비를 투입하여 주요 위험도로 및 마을안길 제설작업을 실시해 재해예방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특히 군은 이번 강설에 대비하여 마을안길 등 취약지역을 자체적으로 제설작업 할 수 있도록 작년 트렉터에 장착할 수 있는 제설기를 20개 마을에 지원했다.

 

아울러 마을별로 제설 봉사자를 동원하여 소재지 도로 및 마을안길을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큰 역할을 담당했다.

 

유근기 군수는 “마을에 제설장비를 지원한 결과, 갑자기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한 도로 통행에 불편함을 해소시킬 수 있었다”며, “제설작업에 함께 해 주신 마을 이장님과 제설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1/13 [05: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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