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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선호도 28.6% 1위… 2위와 20.7% 격차
2위 강기정, 3위 최영호 4위 천정배 5위 윤장현 6위 민형배 7위 김동철 순
이학수기자
▲ 출처 쿠키뉴스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광주광역시민들은 차기 시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이용섭 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꼽았다.


5일 <쿠키뉴스>가 여론조사 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누가 차기 광주시장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28.6%가 이 부위원장이라고 답변했다.


2위인 강기정 전 의원은 9.9%로 이 부위원장과 20.7% 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3위는 최영호 남구청장 7%, 4위는 천정배 의원 6.9%, 5위 윤장현 광주시장 6.6%, 6위 민형배 광산구청장 6.5%, 7위 김동철 의원4.9% 였다.


이용섭 부위원장은 전체 연령대에서 우위를 보였다. 50대 유권자층에서 34.7%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60세 이상 34.5%, 40대 31.2%, 30대 26%, 19~29세 15.2%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도 20~30%의 고른 지지도를 보였다. 광산구 31.3%, 동구 30.4%, 북구 29.8%, 서구 25.9%, 남구 24.2% 순이었다.


강 전 의원은 30대 유권자층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30대 12.3%, 60세 이상 11.7%, 19~29세 9.3%, 50대 8.9%, 40대 7.4%였다. 지역별로는 북구 13%, 동구 12.6%, 남구 10.8%, 서구 7.8%, 광산구 6.5%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광주의 발전을 위해 가장 많이 기여한 인물 역시 이 부위원장이 23%를 기록, 선두를 지켰다. 2위 강 전 의원 9.2%, 3위 윤 시장 7%, 최 청장 6.5% 였다.


윤장현 광주시장이 시장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답변은 27.1%에 그쳤다. ‘잘 수행하지 못한다’ 46.4%, ‘잘 모르겠다’ 26.6% 였다.


광주지역 유권자 5명 중에 1명(20.1%)은 ‘윤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한다면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지지하지 않겠다’는 유권자는 57.6%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동구(64.5%)에서, 연령별로는 40대(66.1%)에서 윤 시장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까지 사흘간 광주광역시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79%+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21% 이용,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3명(총 통화시도 2만7137명, 응답률 3.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이다. 오차보정방법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7년 11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7/12/05 [22: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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