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체육  기획  연재  교육  문화  관광  여성  카메라고발
검색
전체기사
기자수첩
문화
칼럼/국제
커뮤니티
편집회의방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본판
강원판
경기판
경기북부판
광주전남판
대구경북판
대전충남판
인천판
전남동부판
전북판
충북판
고양판
주간현대
전북주간현대판
러브삼성
사건의 내막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광주시, '성추행' 간부공무원 수사의뢰
도 넘은 '공직기강 해이' 왜 이러나 … 새정부 출범 '긴장모드' 역행
이학수기자

 

▲ 광주시 간부 공무원이 해외출장 중에 산하 공공기관 여직원과 술자리를 마련하고 성추행하는 정신나간 일을 저질렀다.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새정부 출범으로 공직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간부 공무원이 산하 공공기관 여직원과 술자리를 마련하고 성추행을 저질러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1일 국외 출장 중에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가 있는 A모 과장(서기관)과 이를 방관한 B모 주무관(6급)을 나란히 대기발령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감사위에 따르면 A과장은 지난달 8일 대만에서 함께 출장 중이던 모 산하기관 여직원 C씨를 강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출장에는 시 본청 공무원 2명과 산하 공공기관 여직원 1명, 유관기관인 모 협회 여직원 1명이 동행했다.

 

이들은 출장 마지막날 저녁 식사자리를 갖고 술을 마셨다. 이미 술에 취한 A과장은 이른바 '2차 자리'까지 자리를 옯겨서 C씨를 끌어 안고 음담패설을 늘어 놓는 등 술자리와 길거리, 호텔객실 앞에서 추태를 부렸다는 것이다.

 

이같은 추행에 못이긴 여직원이 이를 뿌리치고 숙소로 돌아가자 여직원 방까지 쫓아오는가 하면 문을 걸어잠그자 전화로 계속 괴롭혔다고 피해자 측은 주장했다. A과장와 C씨의 숙소를 층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과 주무관 B씨는 주변 여직원들로부터 만류해 줄 것을 요청받았지만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는 데도 적극적으로 만류하지 않고 방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는 이번 사건을 공직 내부의 중대 성범죄로 보고 A과장과 C씨를 주요 가해자와 피해자 신분으로 불러 기초조사를 마쳤고, 이날 대기발령 등 인사상 조치를 내렸다.

 

윤장현 시장은 이 사건의 내부보고를 받은 뒤 격노하며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주문했다.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는 것이다.

 

시 감사위원회는 이번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자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지 대대적인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간부는 술을 많이 마셔 구체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일부 사실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며 "하지만 산하기관과 협회 여직원들은 성희롱과 성추행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업무에서 배제한 채 정확한 조사가 필요한 만큼 2명에 대한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고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성문옥 위원장은 "위탁 사업비 횡령 등 다른 불법행위 의혹에 대해서도 엄정 조사할 방침이며, 시 본청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 전 직원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겠다"면서 "이전의 미신고 사례 등 성범죄 실태조사와 더불어 성희롱 신고센터를 감사위와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에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6/02 [03: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설립한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saltfarm.net/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설립한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chamsalt.com/ KBS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KBS 1박2일 방영, KBS6시 내고향 방영 염전 청정해역 신안군 신의도에서 생산된 명품 천일염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세요! 생산자 전국 무료 직배송
주문전화: 061-275-6778,010-6638-6778
 
본사 :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옛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21-27) 우편번호 : 120-030
취재본부 : 광주시 서구 치평동 1294-16 제일빌딩(2층) | 대표전화 : 062)511-7684 | 기사제보 : faith21k@empal.com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0093 | 사업자등록번호 : 110-81-6123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서대문 제485호
Copyright ⓒ 1999-2004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breaknews.com for more information.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라남도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