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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 장성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난 12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 15가구에 김장김치 100포기를 전달했다.<사진>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장성 북이면 홍모씨(72)는 “몸이 아파 미처 김장준비를 못했는데 우체국에서 올 겨울 반찬을 챙겨주니 고마울 따름이다”며 감사를 표했다.
백태규 장성우체국장은 “어르신들께서 추운 겨을을 보내시는데 우리들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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