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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
'펭귄처럼 줄지어 선 그들 누구를 위해'
<기고>담양 경찰서 전 의경 어머니회장 박 남
박 남
 


초여름인데도 이상기온 때문인지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교통사고 예방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소중히 여기며 검게 탄 얼굴로 도로에서 근무 중인 교통의경 어쩌다 단속에 걸리면 자신의 잘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상스런 언행과 인상부터 험하게 하지만 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준다는 고마움을 표시하는 사람은 없다.
 
국방의무라곤 하지만 어느 집 자식들 못지않게 귀하고 사랑스런 내 자식들인데 고생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격려해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시위현장을 지나치다 보면 전 ․ 의경들이 움직이지 않고 펭귄처럼 줄지어서 있지만 무더운 날씨에 고생한다며 시원한 냉수 한 그릇 건네는 사람은 없다.
 
이들이 과연 이 땅에서 누구를 위해 봉사하고 고생하는 것일까 님비현상과 이기주의적인 발상과 남과 이웃을 생각하지 않는 사고에서 집단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불만을 표출하며 사회적인 파장을 초래하고 있어 전 ․ 의경들의 일거리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몸과 마음이 바쁜 일정에서도 불우이웃과 소년 ․ 소녀가장 돕기, 거동이 불편한 노인 목욕시키기, 이발, 봉사 청소 등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전의경들을 보면 천사 같은 마음을 가진 친자식처럼 흐뭇한 생각에 눈시울이 적신다.
 
부모와 가정을 떠나 객지에서 외롭게 군 생활을 하며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고 심적 고통을 받는 전 의경을 위해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상담 ․ 고충해결 및 건의 식사지도를 하고 전의경 어머니회가 경찰서마다 조직 되어있다.
 
대부분 부모들은 자식을 군대 보내놓고 단 하루도 편하게 지내지 못하고 자식 걱정하며 지내고 있지만, 경찰서나 직할부대에 근무하는 전 ․ 의경들에게는 무관심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않는다.
 
물질적인 위문보다는 지나치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표현이 전 ․ 의경들에게는 부모를 만난 것처럼 기쁘고 사기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며, 시원한 냉수 한 잔 권할 기회가 된다면 내 자식이 복무기간 건강하고, 훌륭하게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우리 모두 음지에서 근무하는 전 ․ 의경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기사입력: 2005/06/12 [18: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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