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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김동철' 재산 상승률 최고
광주 현역의원 중 장병완 77억여원 1위, 조영택 37억여원 등 신고
 
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2/02/05 [21:23]

 
민주통합당 장병완 의원(남구)이 광주지역 현역의원 8명 중 재산이 가장 많았으며 강기정(북구 갑).김동철(광산 갑) 의원 등 재선 의원의 재산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공보 재산공개(2004~2011년 등록)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현역의원은 모두 8명으로 민주통합당 소속이다.

지난 2010년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문한 장병완 의원은 76억8828만원(2010년기준)으로 광주지역 현역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장 의원은 주요재산으로는 예금 30억600만원, 아파트 10억600만원 등 건물이 24억원으로 많았다.

박주선 의원(동구)은 지난 2008년 27억4358만원에서 2009년 29억여원으로 1억5000만원 가량 늘었다가, 2011년에는 20억6285만원을 신고했다.

주요 재산은 건물, 예금 순이었다.

광주지역 의원 중 재산이 두번째로 많은 서구 갑 조영택 의원은 2008년 42억9670만원을 신고한 뒤 2009년 43억7502만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2010년 36억177만원, 2011년 37억3288만원을 재산현황으로 등록했다.

임기 중 10% 가량 재산이 줄어들었다.

재산은 건물 15억원, 예금14억원, 토지11억원 순이었다.

광주지역 최다선으로 6선에 도전하는 김영진 의원(서구 을)은 지난 2008년 16억3167만원을 신고했으며,등락을 반복하다 2011년 15억6000만원대의 재산을 등록했다.

건물이 11억5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재선인 강기정 의원은 광주 현역의원 중 가장 가파른 재산 상승세를 보였다

2004년 4556만원의 재산을 국회공보에 등록했던 강 의원은 2011년 7억7000여만원 등록하면서 2004년에 비해 17배 늘어난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201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제치고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의원답게 예금부분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강 의원의 배우자 예금은 지난2004년 5400여만원에서 2010년 3억3200여만원을 크게 늘어났다.

북구 을 김재균 의원의 재산은 2008년9억6361만원을 등록한 뒤 2009년 7억7598만원으로 줄었다가 2010년 14억3316만원을 신고했다.

김 의원의 재산은 '합명.합자.유한회사 출자지분'이 가장 큰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건물이 다음으로 많았다.

김동철 의원은 지난2004년 5억8521만원을 등록한 뒤 매년 재산이 증가하며 지난 2010년17억4811만원을 신고했다.

김 의원의 재산은 예금이 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건물이 그 다음을 차지했다.

광산 을 이용섭 의원은 2008년 12억5945만원을 신고한 후 2009년 14억6000만원대까지 늘었다가 2011년에는 13억7768만원으로 감소했다.

이 의원의 재산은 건물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예금이 다음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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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2/05 [21: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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