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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원, 여직원과 불미스러운 관계 구설수
남사련 자유게시판 괴문서 파문, 해당의원 사실여부 밝혀야
최재승기자


남구를 사랑하는 연합회(남사련)의 자유게시판에 이상한 글이 실렸다. '남구인' 이란 ID를  가진 네티즌은 '긴급 뉴스' 라는 파일을 통해 전달되고 있는 괴문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괴문서의 전문'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S모의원과 C모의원은 지난해 말 관련사무국 여직원 2명과 함께 겨울 스키를 즐기기 위해 모 스키장을 찾아 1박을 했는데 1박 하는 과정에서 여직원들이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강제로 맺고 말았던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고도의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되는 지역 의원들이 관련사무국 여직원들을 데리고 성적인 관계를 맺는 부도덕성은 요즈음 성도덕에 대한 불감증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밖에 없다." 고 주장하고 "이런 유사한 일이 얼마 전 남구생활체육회 사무차장이 여직원에게 고용 재 계약을 조건으로 성 상납을 요구했다가 고발당해 스스로 사표를 제출한 적이 지난번에도 일어나서 말썽이 되었는데 또다시 새해 벽두부터 이런 불행한 일이 발생하여 남구 구민으로서 도저히 머리를 들고 다니기가 두렵게 되었다."
 
"이런 일련의 행위에 대하여 당사자들은 사실을 은폐하지 말고 떳떳하게 사과하고 스스로 의회를 떠나는 것만이 남구를 사랑하고 애정을 갖고 지켜보는 구민들에게 하여야 될 도리라고 봅니다. 하루속히 남구가 성적인 문제로 도마 위에 오르지 아니했으면 하는 바램이며, 작년 남구의회에서 변태라는 말을 함으로서 화제가 되었는데 왜 남구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렇기 때문에 남구를 떠나는 사람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 또한 사실로 받아드릴 수밖에 없음을 밝혀 두고자 한다. 효 사랑이 넘치는 남구에서만큼은 더 이상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헌장이라도 만들었으면 한다." 
                                 
이 내용에 대해 사실여부가 드러나겠지만 지금까지 남구의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의회라는 지적을 받아온바 있다. 그런데 이번의 이런 괴문서가 사실로 들어 날 경우 또 한번의 도덕성 문제가 제기될 전망이다. 
 
이 고발성 글의  당사자인 S 모의원과 C 모의원은 이 글이 사실이 아닐 경우 남부경찰서에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할것으로 보아 이 문제의 파장은 커질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05/01/17 [06: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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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셨나요? 05/01/20 [01:17] 수정 삭제  
  제가 귀하께 잘못된 사실로 누를 끼쳤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물론 잘못이 있다면 저역시 처벌받겟지요.
일단은 삭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기자의 글은 매우 온당치 못하다고 생각햇습니다.
명색이 지명도있는 브레이크뉴스에서 객관적 근거와 출처도 없이 유언비어에가까운 자유게시판의 매도성글을 가지고 전문을 그대로 싣고 또, 당사자의 해명도 듣지 않고 그대로 확대재생산되었을때의 위험성을 생각해보셨습니까?
님이 굳이 ip추적한다니 금방 제가 누군줄 드러날것입니다. 처벌을 원하신다면 두려움은 없읍니다.
다만, 저는 직접 해당의원에게 과거의 상당한 친분이 있던지라 직접확인할 기회가 있었고, 사실무근이다는것과 그분들의 진정성을 믿는 사람입니다.
저역시 남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지난번 s모의원실의 황청장 음해사건이나, 이번 두 의원관련 글이나 남구의 사정에서 모두들 자제할 일로 생각되엇기때문입니다.

제발 고소고발로 더이상 우리 남구가 그만 더러워지자는 겁니다.
다시 여쭙겟습니다.
기자의 양심으로 최기자께서는 그렇게 보도하지않으면 안될정도의 알권리가 요구되는 기사였다고 지금도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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