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체육  기획  연재  교육  문화  관광  여성  카메라고발
검색
전체기사
기자수첩
문화
칼럼/국제
커뮤니티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본판
강원판
경기판
경기남부판
경기북부판
광주전남판
대구경북판
대전충남판
인천판
전남동부판
전북판
충북판
고양판
주간현대
전북주간현대판
러브삼성
사건의 내막
광고
해남 화원 블랑코비치 `반쪽짜리' 전락
화원 블랑코비치 해수욕장, 뻘 드러나며 녹조현상까지 겹쳐
중부권신문
해남 화원관광단지내 블랑코비치 인공해수욕장이 우여곡절 끝에 개장방침을 밝혔으나 개장 1년만에 모래가 유실되고 녹조현상마저 나타나  `반쪽짜리' 해수욕장으로 전락했다는 비난이다.
 
블랑코비치 인공해수욕장을 개발한 한국관광공사 서남지사는  올해 여건이 성숙하지 않았다며 정식 개장을 2~3년 늦춘다고 발표하는 등  사실상 개장을 포기했으나  인근 주민들이 무책임한 행정에 강하게 반발하자 관광공사측이 결국 손을 들어 올여름에도 피서객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 해남 화원 블랑코비치 해수욕장     © 중부권신문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주민들이 해수욕장 폐장 사실을 모르고 찾아온 피서객을 위해 텐트 5동을 설치하고, 직접 운영하겠다는 요구를 서남지사가 받아들여 다음 달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해수욕장이 개장하게 됐다.

지난해 시범개장했던 전남 해남 화원관광단지 내 `동양 최대' 인공해수욕장은  화원면 일대에 수중보를 쌓고 모래를 깔아 만든 동양 최대의 인공해수욕장이다.
 
이 해수욕장은 1㎞길이의 동양 최대 규모 백사장과 조석간만의 차에 상관없이 24시간 해수욕이 가능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개장 초기부터 기반시설이 미흡한데다 수중보로 인한 물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모래와 물이 뒤섞여 지저분하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돼 오는 등 인공해수욕장의 한계를 드러냈다.

또한 그동안 모래가 많이 유실됐지만 보충할 여건이 되지 않은데다  뻘이 드러나고 녹조현상까지 나타나 해수욕장 본연의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서남지사의 화원관광단지 개발 계획에도 불구하고 민자유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관광공사가 해수욕장마저 제대로  개장을 못하면  시설물 훼손과 함께 지역 이미지 실추, 예산낭비 논란 등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
 
한편 해남 화원 블랑코비치 인공해수욕장은 한국관광공사가 83억원을 들여 1.2㎞에 수중보를 쌓고 모래를 포설해 만든  조석 간만의 차를 극복한 국내 최초의 인공해수욕장으로  지난해 시범개장해 40만명이 찾는 등 주목을 받았으나 모래사장마저 제대로 갖추지 못한  '반쪽짜리 ' 해수욕장 신세를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부권신문http://jbnews.net/
* 중부권신문 7개 계열 자회사=서남권신문(http://snnews.co.kr), 신안신문,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동부권신문(http://dbnews.kr/), 영암뉴스(http://yanews.co.kr),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   
 

관련기사
해남 화원 블랑코비치, "관광객 실망"

 
기사입력: 2009/06/15 [08: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설립한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saltfarm.net/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설립한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chamsalt.com/ KBS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KBS 1박2일 방영, KBS6시 내고향 방영 염전 청정해역 신안군 신의도에서 생산된 명품 천일염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세요! 생산자 전국 무료 직배송
주문전화: 061-275-6778,010-6638-677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해남군] "바다와 갯벌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양심"/ 김현수기자 2012/02/12/
[해남군] 해남군 화원면 토석채취로 ‘몸살’ / 강윤옥기자 2011/08/02/
[해남군] 해남 관광성 해외 연수, "이제 그만~"/ 이승환기자 2011/04/12/
[해남군] 해남군 친환경농업 보조금은 “눈먼 돈?”/ 윤제철기자 2011/03/11/
[해남군] 해남군의회 “원전유치 신청 반대” 표명/ 윤재철기자 2011/01/20/
[해남군] 해남 원전유치 물 건너 갈 듯/ 윤재철기자 2011/01/18/
[해남군] 해남군, 때 늦은 제설작업으로 빈축/ 윤재철기자 2011/01/06/
[해남군] 해남 원전 유치위원회 출범, 관심 증폭/ 김일호기자 2010/12/27/
[해남군] 해남우체국 직원들, 전화금융사기 막아/ 이학수기자 2010/05/12/
[해남군] 민주당 김충식 해남군수 구속영장 발부/ 중부권신문 2010/04/23/
[해남군] 축제장서 찬밥 신세된 지역국회의원?/ 이학수기자 2009/10/11/
[해남군] 해남군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내사/ 중부권신문 2009/09/17/
[해남군] 해남군 7월 1일자 승진.전보 인사/ 중부권신문 2009/06/30/
[해남군] 해남 화원 블랑코비치 `반쪽짜리' 전락/ 중부권신문 2009/06/15/
[해남군] 해남농업 블루오션 프로젝트 성과/ 전명현기자 2009/06/03/
[해남군] 전남 농수산물 회외 수출 '청신호'/ 전명현기자 2009/06/01/
[해남군] 제21회 전남생활체육 대회 상징물 선정/ 전명현기자 2009/06/01/
[해남군] '군민의 날' 식비 제공 해남군수 고발/ 중부권신문 2009/05/27/
[해남군] 해남 토종 물고구마 특품화 된다/ 전명현기자 2009/05/22/
[해남군] 해남군 지역 농수산물 이용 전통명가 이어가/ 전명현기자 2009/05/22/
본사 :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옛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21-27) 우편번호 : 120-030
취재본부 : 광주시 서구 치평동 1294-16 제일빌딩(2층) | 대표전화 : 062)511-7684 | 기사제보 : lhs7684@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0093 | 사업자등록번호 : 110-81-6123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서대문 제485호
Copyright ⓒ 1999-2004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breaknews.com for more information.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라남도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동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