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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
“화순 산양삼! 전국 최상의 메카로 성큼
<인터뷰>산양삼 사랑에 흠뻑 빠진 산림경영인 ‘김석환 선생’
소정현
 
▲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화순 산양삼
 

 9월의 문턱에 들어선 초가을! 그럼에도 여전히 무더운 날씨! 기자가 기력의 쇠잔에 짓눌려 있을 때, 청명한 벨소리가 신명나게 울렸다. 전국 제일의 ‘산양삼(山養蔘)’ 본산인 화순의 취재 제안이 솔깃하게 들어온 것이다. 여타 제안에는 미동도 하기 힘든 터였지만, 나도 심봤다 탄성을 지를 수 있을까 하는 설레임에 일단 향선지로 분주하게 이동했다. 
 
광주에서 제일 인접권에 위치한 화순은 자동차로 20여분 거리에 있어 시내권에 다름없는데다  산과 절, 계곡, 휴양림 등 건강과 휴식의 천혜적 요건을 구비하고 있다.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운주사 등 문화유산이 도처에서 은은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은 물론 또 하나의 진주와 보석이 숨겨져 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산자락 지천에 깔려있는 산양삼 군락지이다.

화순군 남면 유마리, 모후산 자락 숲이 시작되는 소로를 따라 주변 전체가 온통 산삼 군락지이다. 크고 작은 나무사이는 물론 작은 언덕에도 예쁘고 청순한 산양삼이 오순도순 자라고 있다. 기자는 인근 화순군 이서면 월산리 산124번지 소재 ‘전문 산림경영인 김석환 선생’의 산림농장을 찾았다. 산양삼의 일거수일투족을 미시적으로 상세 관찰할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종용하는 것은 결단코 결례가 아닐 것이라는 무한확신에서 기인하였으리라. 

 

▲ 인자한 할아버지 인상의 김석환 산림 전문경영인은 산양삼 작목으로서 또다른 부농을 일구고 있다.  

 
◇ 화순이 전국 제일의 산양삼 근원지라는 것을 역사적 토대와 근거 하에 객관적으로 명쾌하게 제시하여 달라.

- 먼저 역사적 배경부터 심플하게 약술하여 드립니다. 고려인삼 시배지(始培地)가 전남 화순의 모후산(母后山)이라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해발 918.8m의 모후산은 화순군과 순천시의 경계지역에 걸쳐 있습니다. 모후산 원명은 원래 나복산이었으나, 모후산(母后山)으로 바뀐 것은 고려 공민왕 10년 홍건적이 침입해 왕비 노국공주와 어머니 명태후를 모시고 원주-복주-승주를 거쳐 이곳 나복산 기슭에 1년을 살았다고 하여 '어머니 품속 같은 산'이라 해서 모후산이라 명명했지요.

그런데 고려시대 화순 동복면 유천리에 살던 홀아비 최 모 씨가 중병에 걸려 백약이 무효라 오늘 내일 황천길만을 기다리게 되었는데, 천하의 효자 아들이 매일 모후산 바위 밑에 가서 부친의 병이 완치되도록 지극 정성으로 기도를 올리던 어느 날, 꿈속에서 수염이 하얀 신선이 선녀와 같이 불현듯 나타나 빨간 열매가 달리고 뿌리는 사람 모양과 흡사한 약초를 주며, "모후산 동북쪽 산기슭에 이런영약이 있으니 아비의 병을 한시라도 빨리 치료토록 하라" 하면서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그 효자 아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날이 새기를 애타게 기다려 모후산 동북쪽 산기슭을 헤매던 중, 신기하게도 꿈에서 본 약초를 발견하게 되어 조심스럽게 뿌리를 캐고 애지중지 잘 간직하여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고, 그 뿌리를 정성껏 달여 아비에게 드리자 극적으로 병이 완치되었으며, 그 이후 종자를 파종하고 재배를 하여 큰 부자가 되었다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첨언 드리면, 옛부터 신비의 영약으로 알려져 왔으며 동의보감에는 일명 신초(神草)라 불리면서 융숭하면서도 극진한 대접을 받아왔던 산삼의 약효는 8월과 9월이 최고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 화순군 이서면 월산리 산 124번지의 김석환 선생의  산양삼 재배지는 주변이 동복댐 상수원 지역으로서 극상의 천혜적 요건을 구비하고 있다. 

 
◇ 역사적 근거만을 가지고 화순이 전국 제일의 산양삼 재배지역이라고 단언할 수 있나?

- 전국 최상이자 최대의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화순군은 산림자원의 고소득화 추진과 더불어 고려인삼 시배지였다는 문헌을 바탕으로 산양삼 재배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고려인삼 시배지로서 역사성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화순군 10대 특산물’중의 하나로 ‘산죽산양삼(山竹山養蔘)’을 선정하여 화순군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명품화 한다는 전략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산죽(山竹)은 벼과의 다년생 식물로 조릿대라 부르며 산속 나무아래 집단적으로 자라는데 산죽의 잎은 항암작용, 살균작용 등 암세포 억제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예로부터 산죽에서 자라는 산삼을 최고의 품질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후산 시배지에 분포하고 있는 산죽은 타 지역보다 기후 및 토질이 인삼 재배에 적합한 최적의 조건임을 나타내는 지표종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9일에는 우리나라 최초 고려인삼시원지의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모후산 일대에서 산삼 종 복원행사를 가졌으며, 2007년 10월 25일은 화순군이 고려인삼 시배지 복원을 위한 ‘산죽(山竹)산양삼 실용신안권 상표 등록’을 완료한 참으로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현재 화순군 산양삼 재배면적은 136㏊에 달합니다. 특히 화순군 동복면 유천리 일원에 조성될 산양삼 테마공원에는 산양삼 채종포(採種圃, 씨앗을 받기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밭으로 일명 ‘씨받이밭')와 숙박시설·농산물 판매장·박물관 등이 들어설 예정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총 5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2012년 완공될 것입니다.

 
▲  전국  최대의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화순군은 산림자원의 고소득화 추진과 더불어 고려인삼 시배지였다는 문헌을 바탕으로 산양삼 재배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 산양삼의 빨갛게 익은 열매가 한 떨기 꽃을 연상케 할 만큼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 화순 산양삼의 경쟁력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들려 달라.

-  산양삼은 생육환경, 지역에 따라 뿌리의 생김새가 약간씩 다릅니다. 강원도 등 북쪽지방에서 자란 것은 뿌리가 가늘고 길며 흰빛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 반해, 지리산을 비롯하여 장성과 화순 남쪽지방에서 자란 것은 뿌리가 굵고 노란빛을 띱니다.

중국 남북조시대 양나라 도홍경이 쓴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集註)’에 따르면 백제의 산삼은 가늘고 견고하며, 약효는 장츠(중국 산시성 남동부 도시)의 약용 인삼이나 고려삼보다 낫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모후산에서 생산된 동복삼이 조선시대 당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았는데, 2005년 11월 이곳에서 120년 된 천종산삼 8뿌리(감정가 2억5000만원)가 발견된 데 이어 올 5월 60대 약초꾼이 100년 묵은 천종산삼 7뿌리(감정가 1억2000만원)를 캐는 등 희귀 산삼 발견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17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회장 정형범)가 과학적 성분 분석을 토대로 화순 모후산 산삼이 다른 곳에 비해 항암효과에 탁월하다는 주장 제기에 매우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산양삼 채종포(採種圃, 씨앗을 받기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밭으로 일명 ‘씨받이밭') 단지

 
한국전통심마니협회가 산삼의 신비로운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비트로시스 생명공학연구소 등 산삼조직배양 전문기관을 통해 성분을 분석한 결과, 한국 산삼의 발원지로 알려진 화순 모후산 산삼의 경우, 항암작용과 면역증강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사포닌 함량이 최다 103㎎/g을 기록해 국내 평균치를 두 배 이상 웃돈 것으로 나타난 것은 매우 경이적인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생 산삼과 산삼 탕액의 경우 사포닌 함량이 각각 35와 44로 탕액이 보다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생으로 먹을 경우 절반 이상의 성분이 배변을 통해 섬유질과 함께 몸 밖으로 빠져 나가 효능이 그만큼 떨어진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통풍이 잘되고 사계절 일정 배수가 원활한 주로 굵은 마사토(磨沙土)와 부엽토(腐葉土)에서 잘 자라는 산양삼은 토양과 수분, 온도가 궁합이 맞아야 하고 그늘과 서늘한 바람도 있어야 합니다. 화순은 바로 이런 최적 여건을 두루 구비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 전문 산림 경영인 김석환 선생은 한폭의 그림같은 이곳서 전국 최고의 산양삼 재배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산삼(山蔘)의 종류에 대해 상세 분류가 가능하다 볼 수 있나?

-  산삼은 대략 천종삼, 지종삼, 장뇌삼등 크게 3가지 종류로 분류합니다. ‘천종삼(天種蔘)’은 하늘에서 내려준 종자삼을 천종삼이라 부르며 높은 산8부 능선 및 해발 800미터이상 에서만 발견되는 100년 이상 된 산삼을 일컫습니다. 천재일우랄까요. 500~1000년을 웃도는 천종삼(天種蔘) 발견은 가히 기적중의 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은 동자(童子蔘) 또는 동아리삼 이라고도 불립니다.

다음으로, ‘지종삼(地種蔘)’은 천종삼의 씨앗을 산짐승이나 새 등이 먹고 배설하여 옮겨진 것을 말하며, 높은 산의 8부 능선 또는 해발 600미터 이상에서 자생한 산삼으로 100년 미만의 것을 통칭합니다. 하지만 근래에는 특별히 천종삼과 지종삼을 굳이 구분하지 않으며 통상 산삼이라고 부릅니다. 장뇌삼(長腦蔘)은 인삼(人蔘)의 종자를 야산이나 깊은 산에서 옮겨 재배한 것으로 보통 10년 안팎 지난 후에 채취한 것입니다. 이것을 장뇌삼 이라 하지요. 

 
▲ 기자의 가이드 역할을 떠맡은 김석환 선생이 산양삼 군락지로 여유롭게 향하고 있다.  

 
▽ 산양삼과 장뇌삼의 영역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는데. 덧붙여 산삼과 구분은 어떻게 하나?

- 현재 산양삼은 식재와 씨뿌리기 두 방법이 병행하여 혼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계에서는 우리 한국에서는 장뇌삼을 산양삼의 명칭으로 통일하는데 있어 이론이 없습니다. 이 둘을 굳이 구분하자면 이런 식입니다. 산양삼은 사이가 일정하지 않고 1년근부터 다년근(2년 이상)이 동일 장소에서 자라며 크기가 작습니다. 장뇌삼은 이식(1,2년 모종)으로 거의 다 자란 삼을 이식한 것을 말하므로 효능이 상이하다는 것입니다.  


▲ 가을철에는 꽃 열매가 진 상태이나,  빨갛게 선홍빛 자태를 자아내는 화순 산양삼!  

 
다음으로 산삼과 산양삼을 상세하게 구분하여 보겠습니다. ▽ 노두(蘆頭,  뿌리에서 싹이 나오는 대가리 부분)에 의한 구별, 산삼은 같은 기간이면 노두가 가늘고 길지만, 산양삼(장뇌삼)은 굵고 짧다. ▽ 몸통(약통)에 의한 구별, 산삼은 몸통이 뭉쳐있고 미(뿌리)는 가늘고 길며 나무뿌리처럼 힘이 있고, 산양삼(장뇌삼)은 몸통이 길며 미는 살이 붙고 실처럼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 ▽ 싹대에 의한 구별, 산삼은 싹대(노두윗부분)가 보통 짧고, 산양삼(장뇌삼)은 길다.

산삼의 연령 추정은 줄기가 붙어있던 부분이 늦여름에 말라죽으면서 생긴 흔적으로 해마다 하나씩 생기는 노두(뇌두)로서 대략 이렇게 확인됩니다. 산삼 몸체 위로 길게 뻗은 노두가 많을수록 오래 묵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노두는 말라서 흔적이 없어지거나 희미해지므로 노두수로 정확한 나이를 알 수 없으며, 대개 노두수는 실제 산삼의 나이보다 적다하겠습니다. 

 
▲ 선홍빛 넘실거리는 산양삼 열매!  

 
▽ 산삼의 고유 특성에 대해 상세하게 묘사하여 달라.

- 산삼은 일정한 세월이 지나면 새싹이 나올 때 꽃을 맺는 꽃대가 잎과 줄기와 함께 나오는 현화식물에 속하면서도 피자식물에 속하며, 오가피과의 반음지성식물(학명은 panax ginseng)로서 자연(야생)상태에서 통상적으로 씨의 발아에는 무려 2-5년이 경과됩니다.

또한 산삼은 3년이 지나야 잎이 두개 달리고 4년째에는 세 잎, 5년째에는 네 잎, 6년이 넘어야 다섯 잎이 달리며, 조건이 나쁜 곳에서는 7~8년이 지나도 잎이 한 장 밖에 달리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이에 가지를 많이 치고 잎이 많이 달린 것일수록 오래 묵은 것이 확실합니다.

이렇듯 산삼은 자라는 속도가 아주 느리며 번식력이 아주 약하며 환경에 매우 민감합니다. 생육조건의 특성 때문에 크게 번식하지 못하는데 조건이 좋아야 꽃을 피운 산삼은 불과 23개의 씨앗을 결실할 뿐입니다.

 
▲  드디어  찾았다. 바로 네가 무병장수의 보고! 화순 산양삼이구나!

 
이런 취약성애 비해 내한성 식물의 보고인 산삼은 다음의 월등한 측면이 있습니다. 산삼은 동결된 토양 속에서 활동하며, 재배인삼에 비하여 훨씬 내한성이 강합니다. 산삼은 영하 15℃에서도 동해를 입지 않으나 재배 인삼은 영하 5℃에서도 치명적입니다. 이는 산삼 체세포의 내용 성분의 농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삼은 장수하는 대표적 식물입니다. 가장 장수하는 식물로서 보통 100년에서 200년 정도라고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줄기와 뿌리 사이부분을 노두(뇌두)라고 하는데, 뇌두에는 산삼의 나이를 알려주는 마디가 층층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붙어있던 줄기가 가을이 되면 떨어질 때마다 1년에 하나씩 생기는 마디이지요.

이외에도 산삼 잔뿌리에는 옥주(玉珠, 뿌리에 붙은 돌기) 또는 진주점이라 불리는 혹이 붙어 있습니다. 옥주가 많을수록 최상품입니다.

 
▲ 소나무에서 거침없이 내뿜는 ‘피톤치드’ 향기에 무럭무럭 자라기고 있는 저희 산양삼은 6년 전부터 3만평의 규모 단일면적에서 다량으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문 산림경영인 ‘김석환 선생’의 산양삼 재배 일대기를 약술하여 달라. 덧붙여 하시고 싶은 말씀이 계시다면?

-  ROTC 8기로서 원래 조경면허를 가지고 조경사업에 온갖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현재 저는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천혜의 산림을 30만평 정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산림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는데, 이곳에서는 더덕, 작약, 옻나무, 느티, 편백, 금송, 삼나무, 참나무, 팽나무, 전나무 등 다양한 특성의 나무가 두루 식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표고버섯 대량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바로 인근이 상수원 보호지역인 동복댐 수변지역이어서 모든 산림 자원이 최적과 최상으로 성장 하는데 일절 부족함이 없을 정도입니다.


▲  여보! 당신! 우리는 하늘이 맺어진 천생연분 산양삼 부부예요!

 
소나무에서 거침없이 내뿜는 ‘피톤치드’ 향기에 무럭무럭 자라기고 있는 저희 산양삼은 6년 전부터 3만평의 규모 단일면적에서 다량으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사업 전망은 현재로선 매우 밝은 편입니다. 물론 화순 이외지역인 장성, 구례, 고흥에서도 산양삼의 재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격 역시 고가에 속하는 편입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이런 소박한 소망을 피력하고 싶습니다. 산양삼이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애용하기 위해서는 대중화되어 가격이 내려가야 합니다. 판로가 확대되어야 공급이 늘어 가격안정을 꾀할 수 있습니다.


▲ 산양삼이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애용하기 위해서는 대중화되어 가격이 내려가야 합니다.

 
<연락- 문의 화순군 이서면 월산리 산 1208-3번지, 011-603-3225, 061)373-2626>





 
기사입력: 2008/09/09 [22: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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