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편집 2023.06.09 [02:22]
정치  경제  사회  산업  과학  연재  교육  문화  관광  여성  카메라고발  체육
검색
전체기사
기자수첩
문화
칼럼/국제
커뮤니티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전남호는 시작점에서 이제 막 출발
<칼럼>박지사 취임이후 긍정적 평가얻어, 국제화 파고 넘어야할 난제 산넘어 산
박성민기자

전남도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인구감소이다. 최근 인구200만명선이 붕괴된 것은 전남의 낙후된 현실를 반영해주고 있는 기가막힌 상징이고 또한 현실이다.  1968년 413만 8천여명이던 전남인구가 86년 광주시와 전남도가 분리된지 18년만에 200만명 붕괴는 전남으로서는 뼈아픈 과거를 되뇌이게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박준영전남지사가 13일 가진 취임100일 기자회견석상에서 추진중인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5년안에 인구감소추세가 둔화되고, 10년안에는 증가추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확언은 여름밤에 시원한 바람과 같고, 여름 한 낮에 마시는 시원한 샘물과 같다.

박지사가 도백으로 취임한지 비록 100여일 밖에 되지 않아 박지사의 행정경영 평가를 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그동안 박지사가 보여준  성실하고 바삐 뛰는 모습에서 도민들은 가능성을 엿보아 왔기에 이말에 신뢰감이 더욱 간다.

박 지사는 취임 일성으로 "낙후된 전남 경제를 살려 젊은이들이 돌아오고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준영지사만의 독특한 추진력과 끈기와 친화력을 바탕으로 전남이 진작 가야될 방향으로 하나 하나 제자리를 찾는다는 느낌이다. 박지사는 전남도의 50년후를 보면서 뛰기 시작했다. 박지사의 걸음은 멈춰도 않되고 누군가 딴지를 걸어서는 더욱 안된다.

왜냐하면 전남은 비상시국이기 때문이다. 박지사 재임시기에 발전의 밑그림을 갖춰 놓지 않으면 전남의 발전은 사실상 더욱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모든 사물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성장하는데는 때가 있다. 전남은 지금이 발전을 다져갈 기회이면서 호기이다.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다.

박지사의 '10년안 인구증가' 확언에 쉽게 수긍이 가는 대목은 박지사의 지적처럼 전남도가 추진하는 사업만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전남의 변화가 시간문제라는 것을 도민들도 체감하고 있다.

현재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살펴보자. 해남과 영암지역 간척지를 중심으로한 J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서남해안 지역 발전은 따논 당상이고 전남의 역사가 새로쓰게 될 가능성마저 높은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박지사는 앞으로 서남해안 관광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경우 남해안 특히 여수와 목포를 잇는 서남해안과 동부지역이 물, 섬과 해안선을 이용한 관광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보여 현재 투자가들과 개별 접촉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지사가 취임한후 전남만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한 관광레저 사업과 미래첨단사업 육성, 농업의 생명산업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의 생명산업화와 친환경 농업정책등 박지사의 '새로운 전남 만들기'는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이다.

박지사는 지방일간지와 인터뷰를 통해 “J프로젝트는 전남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후손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큰 틀속에 서두르지 않고 착실히 추진하겠다. 투자가에게 싸게 토지를 공급하고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전남도가 땅을 소유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J프로젝트는 골프장, 호텔, 교육, 의료는 물론 방문객들과 거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해양 레저, 스포츠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올 연말께 개발자를 선정하고 MOU를 체결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인구감소 원인은 중앙정부의 수도권과 영남중심의 불균형 성장지원 정책과 맞물려교육, 문화, 정보인프라가 집중되고 있는 대도시로  20-30대 청장년과 경제인구의 이동때문이었다. 
 청장년 이동이 누적되다 보니 전남은 현재 아이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은 전국 최고의 고령화사회를 기록하고 있고, 진도군 등 일부자치단체는 초고령화사회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이대로 몇 년 더 방치하면 전남은 일어설 기운마저 잃게된다.

이런 위기상황의 수장으로 박준영지사가 선임됐고, 위기상황에서 박지사는 전남호를 이제까지는 대체적으로 잘 이끌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는 박지사가 방심하는 순간 무너져 내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전남이 현재 안고 있는  문제점 중 아직 해결된 것은 거의 없다. 단지 시작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을 뿐이다. 전남발전의 로정에서 잘못될 가능성은 너무나 많다. 전남호 앞에 놓인 길은 잔잔한 호수가 아닌 암초와 집채만한 파도를 타고 넘어 살아나가야할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중 가장 버거운 지역이다.
그것은 국내가 아닌 세계화를 대비한 농업 정책이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박지사의 지혜로운 전남호 경영을 기대해 본다.
 
 

 
기사입력: 2004/09/14 [11: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남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설립한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saltfarm.net/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설립한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chamsalt.com/ KBS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KBS 1박2일 방영, KBS6시 내고향 방영 염전 청정해역 신안군 신의도에서 생산된 명품 천일염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세요! 생산자 전국 무료 직배송
주문전화: 061-275-6778,010-6638-677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박지사취임100일] 전남호는 시작점에서 이제 막 출발/ 박성민기자 2004/09/14/
본사 :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옛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21-27) 우편번호 : 120-030
취재본부 : | 대표전화 : 062)511-7684 | 기사제보 : lhs7684@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0093 | 사업자등록번호 : 110-81-6123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서대문 제485호
Copyright ⓒ 1999-2004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breaknews.com for more information.
광고
가고싶은 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라남도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동구
광고
주간베스트